용인자연농원 시절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귀신의 집 갔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분장 알바들때문에 엄청 놀라고 애들 울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악!!!! 하는 비명이 들렸음. 가보니 프랑켄슈타인이 고추를 잡고 바닥에 누워서 아흐어흐 어후 습습후후 거리는 거임. 친구가 갑자기 튀어나온 프랑켄슈타인때문에 너무 놀래서 고추에 정권찌르기를 함...다른 귀신이 프랑켄슈타인 업어서 나오고 관장님들이 그 친구찾아서 귀신때리면 안된다고 교육하고 ㅋㅋㅋㅋ
용인자연농원 시절 태권도장에서 단체로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귀신의 집 갔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분장 알바들때문에 엄청 놀라고 애들 울고 그랬는데 갑자기 아악!!!! 하는 비명이 들렸음. 가보니 프랑켄슈타인이 고추를 잡고 바닥에 누워서 아흐어흐 어후 습습후후 거리는 거임. 친구가 갑자기 튀어나온 프랑켄슈타인때문에 너무 놀래서 고추에 정권찌르기를 함...다른 귀신이 프랑켄슈타인 업어서 나오고 관장님들이 그 친구찾아서 귀신때리면 안된다고 교육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