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귀순 병사와 북한 초소와의 거리 약 30m
북한 초소엔 소총과 중화기도 있고, 또 병력도 증원되고 있는 상태
부하를 죽일 수 없다는 이유로 직접 낮은 포복으로 귀순 병사 데려온 대대장 권영환 중령
참군인
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153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