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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한 아버지 놀린 친구 부친상에 복수하러 간 사람

gfhfg 작성일 17.11.09 21:34:07
댓글 49조회 8,610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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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째째쓰17.11.09 21:50:14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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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그냥 똑같은 쓰레기되는게 답인 세상입니다 혼자 선비인척 참고 넘어가고 정신승리하면 본인 마음만 *되는 거에요 똑같이 아니 더 지독하게 해줘야됩니다 그런 새끼들은 반성이란걸 안하거든요 똑같이 당해보.지 않는 한 평생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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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직접당해보시고 악마을보았다 심했다

    이런 댓글을다삼
    저같으면 점마친척들 다보는 앞에서 개쪽줄거같음
    지인생잘못산것을 느낄수있도록
  • 하루스17.11.09 21:46:48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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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 짝귀 - 지나가는 개가 물었다고 나도 똑같이 물수는 없잖는가 허허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로이드17.11.09 21:43:56 댓글
    0
    앞에 글이 뭔진 몰라도
    아마 학창시절에 지독히도 괴롭히던 일진이였나봅니다

    저런놈들 특성상 여럿이 떼지어다니며
    패륜적인 언사로 조롱거리며 괴롭혔을텐데

    저정도는 약과 아닐까요
    진짜 악마가보았다 정도 되려면 웃는 얼굴로
    어머니 동생 친인척 있는곳에서
    이 친구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보고 빈대떡이라고 놀렸던 고마운 친구라고 해줘야 하는거 같은데

    마음이 여리네요
  • 우울한토깽17.11.09 21:44:38 댓글
    0
    똑같은 악마가 됐다고는 생각안되네요

    그냥 과거의 행동에대한 결과가 뒤늦게 찾아왔을뿐
  • vahngo17.11.09 21:56:24 댓글
    0
    글쎼요..무슨 짓을 해도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라고 하죠....
    물론 잘한짓은 아니지만 당해본사람이 아니라면 뭐라 말하기 힘든 상황이랄까요..
    상대방에게 니가 했던짓이 어떤짓인지 알려주는거니 악마는 아닌듯..
  • 라문17.11.09 22:58:40 댓글
    0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또,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고도 합니다!
  • 테라누스17.11.09 23:31:02 댓글
    0
    복수에 집착하느라
    돌이킬수없는 트라우마를 떠안게된거임

    차라리 트라우마로 남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
    아직 남은 인간적인면의 가능성을 볼수라도 있으니까..

    저런걸 통해 통쾌함을 느끼고 산다면
    그야말로 괴물이 되버린거지.. ㅉㅉ
  • 아재_나이17.11.09 21:42: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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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감정적으로 얘기하면 복수라고 하긴 좀 그런 거 같은데..
    친구니까 좀 싸게 돈 받고 살려준다고 했어야..
  • 하루스17.11.09 21:46: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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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 짝귀 - 지나가는 개가 물었다고 나도 똑같이 물수는 없잖는가 허허
  • 째째쓰17.11.09 21:50:14 댓글
    0
    요즘은 그냥 똑같은 쓰레기되는게 답인 세상입니다 혼자 선비인척 참고 넘어가고 정신승리하면 본인 마음만 *되는 거에요 똑같이 아니 더 지독하게 해줘야됩니다 그런 새끼들은 반성이란걸 안하거든요 똑같이 당해보.지 않는 한 평생 모릅니다
  • 고급전술보병17.11.09 21:55:26 댓글
    0
    인정
  • 테라누스17.11.09 23:36:34 댓글
    0
    뭐 얼핏 들으면 그럴싸하게 들리지만
    자신을 좀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좀 다른 관점으로 봐야지

    똑같은 행위로 정의구현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알량한 복수심에 불타, 그렇게 똑같은 인간이 되어가는거임
    자신도 느끼지못하는사이에.. 그걸 시작으로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너게됨

    누구나 시작은 있다..
  • 우울한바보17.11.10 01:20:54
    0
    너님이 겪어 보고 말하세요. 안그럴 자신 있나요? 아니면 그냥 닥치세요. 위선자 같으니라고. 성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한낱 인간이. 요즘은 그런 시대 입니다. 님은 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그냥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세요. 용서가 제일 어렵다 잖아요. **하고 자빠졌네. 위선자 새끼들 넘쳐나네. 카앜 퉤.
  • 기타기타스17.11.10 00:20:13 댓글
    0
    쓰레기가 아니죠
    당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게 쓰레기인간이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그조차 못하는게 무슨 인간임
  • 지랄맞을인간17.11.10 08:21:00 댓글
    0
    저는 이 의견에 한표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혼자 용서하기엔 시댜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피에는 피로 갚아야합니다
  • 다크테일17.11.09 22:18:23 댓글
    0
    본인이 직접당해보시고 악마을보았다 심했다

    이런 댓글을다삼
    저같으면 점마친척들 다보는 앞에서 개쪽줄거같음
    지인생잘못산것을 느낄수있도록
  • 지맹자17.11.09 22:34: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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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신한 분을 빈대떡이라.. 나였으면 어떻게 조져놨을까 모르겠네.. 말로 끝난게 다행인듯
  • 제노드노트17.11.10 04:2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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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는 복슈를 부르고...
  • 머니게임17.11.09 22:39: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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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악에는 악이다
  • 02203317.11.09 23:40:36 댓글
    0
    참으면 정신병 옵니다~
    건전한 방법으로 푼건 아니지만 딱히 다른 대안이 없으면 저렇게라도 풀어야죠 괜히 씹선비짓하다가 내 마음만 박살납니다
  • 테라누스17.11.09 23:53: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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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색기때문에 아버지가 사망에 이르게됫다거나
    저색기를 조져야만 아부지가 살수있는거면 몰라도,
    그거 아니면 의미도 없고,
    이제와서 나를 던질만큼의 가치있는 인간도 아니고..
    되려 자신만 피폐해질뿐이지
    본인이 느끼던 못느끼던...

    쉽게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부질없는짓을 하지말라는거지
    선비는 무슨 개얼어죽을.. ㅋㅋ

    모욕은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것이라
    현장에서 들이받았어야지..
    그러지못한채 이미 상황은 한참 오래전에 지나간 유물이 되버렸고
    그 긴시간동안 자기만 그 자리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못한채
    의미없는 복수에 집착하다못해 그렇게 괴물이 되는게 뭐 잘한거라고 ㅉㅉ

    마음에 응어리는 이미 자기안의 문제가 되버렸고,
    쓰레기같은 인간의 거지같은 워딩에서, 이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찾을수도 없음
    저런다고 마음속 트라우마가 해소되고 극복되는거 절대아님
    새로운 트라우마의 시작, 내지는 닮은꼴 인간의 길로 걸어들어가는 시작점..
  • 기타기타스17.11.10 00:08: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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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와 힘있는자들의 강요와 세뇌
    +
    힘없고 용기없는이들의 정신승리
  • 테라누스17.11.10 01:27:58
    0
    정신승리에 대해 좀더 고민하고 다시오세요
    아무데나 정신승리 같다붙이고 정신승리 하지마시고~

    내가보기엔 저 사람은 과거 자길 모욕했던 점마한테 진거예요 이미..
    점마 뉘우치고 있죠?.. 뉘우치거나 말거나 그게 핵심이 아니라
    점마는 저것으로인해 적어도 마음의 빚만큼은 내려놓게된거예요, 그걸 글쓴이가 도와준셈이고요
    글쓴이는 자기자신한테도 졌어요
    아마 저 상태론 정신승리도 못할걸요..
    두고두고 어떤 형태로든 마음에 남아 그림자처럼 쫒아다닐지도...
  • 02203317.11.10 00:32:06 댓글
    0
    그건 완벽하게 성숙한 사람들 한테나 통하는 말이구요.
    누구나 사람은 미숙합니다. 본인 맘속에 계속 응어리 져서 남아있는거 보다 푸는게 훨씬 좋습니다.
    푸는 방법이 건전하면 최고지만 모든게 그렇게 되는게 아니죠. 모욕이 순간적이다는거는 님 생각이고요 당사자는 느끼는게 달랐겠죠
  • 테라누스17.11.10 01:26:07
    0
    현장에서 당당하게 들이받지못한 순간
    이미 모욕은 과거에 순간으로 스쳐지나간거예요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도 저 생각에서 벗어나지못하는건
    그때 그 모욕 자체가 아니라 자기안의 문제를 풀지못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그런 문제는 저런방식으론 절대 해결안되요
    자신만 더 병들게 만들뿐이죠
  • 02203317.11.10 00:34:20 댓글
    0
    저런거 하나하나 참다보면 조현병 오는거죠 뭐
    맛탱이 한번가면 복구도 안되는데
  • 테라누스17.11.10 01:20:47
    0
    그니까 병 되기전에 현장에서 들이받앗어야 한다고 했자나요
    한참 지나고 저러는건 집착이예요, 이미 병들었어요
    저런식의 복수는 병을 더 악화시킬 뿐이죠
    복수가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거예요

    자기랑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요
    저 글쓴이가 가족이라 생각해봐요
    어떻게 조언해줄지...
    "당장 가서 복수해" 라든가... 또는 복수하고 온후에
    "야 시벌 통쾌하네 존나 잘했어!" 이럴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글쓴 당사자라고 생각해봐요
    "당장 가서 복수해!" 라고 밖에 말하지못하는
    그런 사람들을 곁에 둿으면 좋겠어요?
  • 02203317.11.10 10:58:04 댓글
    0
    현장에서 받아들이는게 안되는 미숙한 인격이니까 말하는거 아닙니까
    님 말 처럼 바로바로 풀어버리는게 제일 좋은건 맞는데 이미 그러질 못했으니까 저렇게라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롭단 말입니다
  • 테라누스17.11.10 13:51:43
    0
    저러는게 자신한테 더 안좋다고요..
    되돌려주는 행위자체도 더티하긴 마찬가지잖아요
  • 02203317.11.10 11:15:21 댓글
    0
    이미 현장에서 받아들이지를 못해서 저렇게 한거고
    저게 괴물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한테 도움이 되는방법이라구요. 정신건강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말씀하세요. 자기 아버지 죽은걸 보고 빈대떡이라고 놀리는데도 별 말 못한거 보면 상대방이 글쓴이 한테 얼마나 위협적인 사람이였겠습니까. 님은 학교 다닐때 잘나가는애들 다 후두려 패고 다녔나봐요?
    그 부분을 보고 얘기를 해야지 무슨 씹선비처럼 교과서에 딱딱 적힌대로 살수있나요
  • 테라누스17.11.10 13:52:29
    0
    씹선비거리는거 보니
    견적 나오네요 ㅋ
  • 02203317.11.10 11:16:29 댓글
    0
    님은 님한테 절대적인 사람이 시비걸면 거기에 대해서 반항이나 할 수 있나요?
  • 테라누스17.11.10 13: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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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인 사람이 뭔가요?
    그냥 맞는게 두렵고 저항할 용기가 없는거죠
  • 02203317.11.10 16:10: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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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일자무식인 인간이랑 얘기를 해서 뭐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정신관련 책자나 보고오세요 머리에 나오는대로 이게맞겠지 하면서 까불지말고^^
  • 테라누스17.11.10 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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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얘기를 남얘기 하듯 하네요? ㅉㅉ
    힘내세요~
  • 02203317.11.10 20:35:49 댓글
    0
    배운것도 없으면서 지머리에 있는걸로 씨뷰리는 클라스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
  • 다용도바나나17.11.10 01:12: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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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는 유사 케이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저글읽고 댓글 읽고난뒤 이번에 503 처단한 국민들의 촛불이 떠오르더라구요. 시작점에 있는 사람에게 그에 응당한 처벌, 글쓴이는 받은 상처 그 이상 그 이하도 하지 않았으니 그걸로 된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테라누스17.11.10 01:44:23 댓글
    0
    비유가 적절치 않네여
    503은 공적 영역의 시벌년이고
    본문에 나오는 시벌넘은 개인적 영역의 시벌넘이예요
    똑같은 관점에서 볼수없어요

    예컨데
    '악마를 보았다' 라는 영화에서
    최민식이 이병헌 와이프를 죽인 살인범이 아니라
    사고로 죽은 와이프를 이병헌 면전에서 모욕한 그냥 양아치였다 칩시다
    근데 그걸 두고두고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뒤
    최민식이 와이프상을 당한곳에 애써 찾아가
    이병헌에게 지난일에 대해 미안해하고 뻘쭘해하는 최민식 면전에서
    똑같은방식으로 모욕을 줬다면,
    단순히 통쾌한 감정이 생기는걸까요?
    이병헌도 통쾌할까요?
    최민식은 더 마음이 무거워질까요?...

    이건요, 좀더 생각이 필요한 부분이예요
    '달콤한 인생' 에서
    김영철이 이병헌에게 했던말 한번 생각해봐요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이거랑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글쓴이의 마음이
    영화속 김영철의 부질없는 마음상태와 다를바없다는 얘기예요...
    모욕감을 느끼는 상황과 순간은 저마다 다르지만
    각자 상황에서의 모멸감을 끄집어내보면 결과적으론 똑같은거거든요...
  • 다용도바나나17.11.20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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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단순한 겉핥기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 아즈즈라라엘17.11.10 04:3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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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어떤 지나가는 또라이한데 꼭꼭 평생을 지고갈 만한 조같은 일을 쳐당하고 평생을 트라우마에 빠져 살면서 알량한 복수심 같은것은 가지지말고 똑같은 괴물이 되지 않게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말고 마음의 병을 치유하면서 평생 살기를 바란다
    너는 니가 쓴 글처럼 ㅈㄴ 성인군자에 인격적인 사람이니까 이정도 글에 ㅂㄷㅂㄷ ㅅㅂ 이러고
    있지 않겠지 ㅋㅋ
  • 제왕해룡17.11.10 06:20:13 댓글
    0
    어떤글인가 글쓴이를 꾸짖을까 하다
    주작 같아 그만둔다
    내가 하나 일러준다 부친상에 와서 깔작 거린놈을 가만둔다고 ?
    그래 내가 잘못한게 맞다 그런데 앞에서 그 큰 슬픔을 가진 사람앞에서 깔짝대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 주먹이면 참 다행이다
    최소 불구를 만들지

    다큐멘터리로 조금더 풀어보자
    전글은 모르나 내 전 부친상에 친구가 와서 깔짝됐는데 그냥 놔뒀다 ? 왜 ?
    나보다 쎄서 ? 차라리 그게 답이지 좀 쎄면 거기서 참을까 ? 그 슬픔이 얼마나 큰지 이해는 하나 ?

    어디 못배우고 못난녀석이 자기 한을 풀어 글로 승화하려 본다 그러지 마라
  • chani17.11.10 07:58: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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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그 슬픔이 크고 클수록 자기가 한 짓이 정말 잘못한 일이었구나 라고 깨닫지 않을까요
  • 제왕해룡17.11.10 16:01:54
    0
    슬픔은 아픔이다 사람들은 아픈걸 싫어한다
    그래서 슬픔은 분노로 자주 변한다 분노는 사람의 고통을 줄여준다

    그리고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내 부친상 앞에서 애비없는 새끼 됐네 마네 라고 한 녀석을
    그냥 돌려보냈다고 ? 이게 말이 돼 ?? 그걸 살려보냈다고 ?? 사람들이 안말리면 거기서 죽는거다
  • 삥삥씨17.11.10 09:17: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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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3에 나오는 케릭중에 복수는 달콤한것 이라는 대사치는 케릭터 가 뭐였죠? 여성케릭인데 생각이 않나 ㅠㅠ
  • 쏘주와배멀미17.11.10 15:02:37 댓글
    0
    악마사냥꾼
  • winbok17.11.10 10:29: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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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네...그리고 강단있네....
    마음같아선 아주 개판 치고 싶은데 난 할 용기가 없지.....
    전에도....결국 그냥 차갑게 쳐다만 보고 나왔는데....에휴....
  • 테라누스17.11.10 13:55:45 댓글
    0
    착한게 아니라 순진한거고
    강단있는게 아니라 소심한거죠
  • winbok17.11.10 14:26:09
    0
    응?
    저이상하면 그건 너무한건데.....
    이래서 제가 호구소리 듣나봅니다...
  • 케이즈17.11.10 12:19:18 댓글
    0
    어차피 안겪어본 사람들이 왈가왈부해봐야 개소리일뿐.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라.
    평소 존나 성인군자인척하는 ㅅㄲ도 막상 자기한테 그런일 닥치면 충분한 대처를 못하는게 다반사.
  • 테라누스17.11.10 13:54:03 댓글
    0
    그건 님 상상이고요~
  • 케이즈17.11.10 15:15:53
    0
    ?? 뭐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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