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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질 오지는 캣맘 캣대디들

몬스터에그7 작성일 17.08.27 22:14:15
댓글 46조회 13,160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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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단17.08.27 22:43:43댓글바로가기
    0
    불쌍하구나 고양이들아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죽어가는 시간 평균 2년 안팎.. 도시에서 야생으로 살기 쉽지 않거늘 걍팍한 인정에 미움마저 사는구나..
  • 슈발창17.08.27 22:17:01댓글바로가기
    0
    글씨체 보니 한명이구만 싀벌년 뚜드려 맞을라고
  • 슈발창17.08.27 22:17:01 댓글
    0
    글씨체 보니 한명이구만 싀벌년 뚜드려 맞을라고
  • 대박수17.08.28 16:10:33 댓글
    0
    왜 고양이에게 밥과 물주는게 뭐 잘못됬냐? 고양이들은 생명 아니니?
  • 슈발창17.08.28 16:37:43
    0
    한명이 고양이한테 밥과 물주면 고양이가 밤새도록 우는곤 생각안하나?
    그래서 다수가 피해보는건?
    생명이면 보호소 대려가던가 그건 또 싫은가봐? ㅉㅉ
  • 에르네스토체17.08.28 23:01:10
    0
    그럼 댁이 다 데려다가 키우시던가요
  • 바바라0017.08.27 22:17:11 댓글
    0
    혐오는 정당화 할 수 없다는게 뭔뜻임???
  • semiki17.08.27 22:33:02 댓글
    0
    혐오하지 말라는 뜻임
  • 너이색휘뒤져17.08.27 22:17:58 댓글
    0
    그렇게 불쌍하면 멧돼지도 데려다 키우던가
  • 저싸우17.08.27 22:20:21 댓글
    0
    나도 좋아하지만 피해줄건 하면 안돼징
  • 솔로로죽으리17.08.27 22:24:28 댓글
    0
    한세끼 같은데.....
  • 야무진소년17.08.27 22:25:01 댓글
    0
    갑자기 생각난건데 고양이 밥주다가 위에서 던진 벽돌 맞고 돌아가신 캣맘 사건은 범인 잡혔나요?
  • 차받고집더17.08.27 22:26:55 댓글
    0
    꼬맹이가 범인이였던것 같은데
  • 무설탕껌자일17.08.27 22:28:03 댓글
    0
    네 초딩이 무슨 숙제였나로 중력 시험 했다는 개소리를 시전했었죠
    아마 형사미성년이라 형법적 처벌은 안될거고....
    그 외 결론은 저도 모르겠네요
  • 야무진소년17.08.27 22:30:17
    0
    헐....ㅅㅂ
  • 어레스터17.08.27 22:42:03
    0
    행한일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지.. 아무리 애라해도..
  • ologzy17.08.27 23:53:30 댓글
    0
    아이 관리 제대로 안한 부모가 처벌받아야지
  • 이웃집또털어17.08.28 14:02:50 댓글
    0
    이거 형사으론 물건거 갔고 민사로 한번 해봐야 하는데 솔직히 관련법이 애매해서 승소가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 피라17.08.27 22:37:36 댓글
    0
    공공장소에서 자기집인양 남에게 해끼지 말자
  • sensyo17.08.27 22:39:37 댓글
    0
    딴 이야기지만

    좀전에 옆집 아줌마가 자기 개가 밖으로 도망나와서 xx아 xx아 하면서 어디갔어 동네방네 시끄럽게 찾으러 다니다가 저 보더니 어디로 갔어요? 하길래 저쪽으로 가던데여 하니깐 감사합니다 말한마디 없이 바로 뀌어가더니

    앞집 새끼 고양이 3마리를 보더니 이 쌍노무 새키들 아주 징그러 죽겠어 하면서 돌을 집어던질 제스처를 취하던데
    새끼들이 차밑으로 숨으니깐 아유 짜증나 하면서 들가던데

    돌 던 졌으면 바로 한마디 쏠라 그랬더니
  • 이효리몸짱17.08.27 22:41:03 댓글
    0
    이 늦은시간에 동네사람 다 깨우겠네
  • 슈발창17.08.27 22:42:09 댓글
    0
    개가 개를키우네? 싀벌
  • 밥해주는곰17.08.27 22:41:47 댓글
    0
    고양이 울음소리가 좀 소름돋기는 하는데 그래도 고양이 많은 동네는 쥐는 거의 몰살되다시피 하더라...
  • 일도양단17.08.28 10:44:39 댓글
    0
    이거 리얼.
    우리 동네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에 쓰레기 버리러 가면 가끔 쥐들 왔다 갔다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노랑 줄무니 고양이 한마리가 동네에 와서 자리잡더니만 그 뒤로 쥐가 안보임.
    신기한 건 사람을 안피하고 평상시에 아파트 평상에서 누워 자고 있음. 만져주면 좋아함.
  • 메단17.08.27 22:43:43 댓글
    0
    불쌍하구나 고양이들아 길에서 태어나서 길에서 죽어가는 시간 평균 2년 안팎.. 도시에서 야생으로 살기 쉽지 않거늘 걍팍한 인정에 미움마저 사는구나..
  • 파란만장하사17.08.27 22:55:16 댓글
    0
    지가 데려다가 키우던가
  • serie17.08.27 23:18:14 댓글
    0
    루리웹이랑 똑같은게 바로 올라왔네여
  • serie17.08.27 23:23:30 댓글
    0
    아파트는 모르겠고
    원룸가랑 빌라촌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고양이들이 아니라 인간들.
    주차할데가 모자라니 남의 건물 빈 주차장에 버젓이 주차 해놓고 가질 않나.길가엔 온통 차.
    어떤덴 주차장 입구에다 차 대놓고 가질 않나.남의 건물 앞 전봇대 있다고 거기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랑 구청 현수막 걸어놔도 소용없음. 계속 버려. 그냥 자기 집 앞에 놔두면 된다고 수거하는 직원분이 그렇게 말해도 안됨.주말만 되면 고성방가 하는 인간들 꼭 나옴.
  • 호규니..17.08.27 23:47:19 댓글
    0
    고양이 집사지만.. 쒸벌 어떤 미취업년이 빌라 주차장에 한달간 사료 뿌려놔서.. 차고 오토바이고 다 스크레치나고 화단이똥밭이 되고 졸라 싸워대고 ...
    그래서 경고문을 2주간 붙여놓고 잠복 했더니 포기하더라구요
  • 서울역대표17.08.28 03:21:01 댓글
    0
    고백은 해봤나요?
  • 호규니..17.08.28 03:51:38
    0
    아뇨 심장이 허약해서 졸졸 미행만~
  • ologzy17.08.27 23:54:47 댓글
    0
    고양이밥을 산 같은데다 주고 오면 안되나?
  • 코리아팀17.08.28 00:09:50 댓글
    0
    이해안가는게 왜 짐승들 맘이라는거지?짐승이랑 떡쳐서 낳은겨???짐승한테 우리아들 딸 이x랄
  • 칭다오신대리17.08.28 01:00:51 댓글
    0
    사람의 손에 의해 태어난 식용 소나닭 과는 어케 공존할 계획이신지 여쭙고 싶다
  • 오빠짱~17.08.28 02:54:58 댓글
    0
    단지 밖에다가 설치한다면 OK
    하지만 단지 안에다가 그런걸 왜 설치해? 지 혼자 사는데인가?
    고양이...귀엽지...귀엽지만...고양이 새끼만 귀엽지... 난 무섭다.
  • 대박수17.08.28 16:15:17 댓글
    0
    단지 안에 밥을 안준다고 고양이가 없어지나요? 밥주는사람 욕하지 마시라.. 밥안주어도 쓰레기통 뒤지면서 거기서 산다... 밥준다고 고양이들이 있는게 아니라는 말씀.. 밥과 물을 주므로써 음식물 쓰레기통 뒤지고 다 찢어놓고 하는것을 조금은 덜하게 할수있는거아닌가?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 오빠짱~17.08.28 23:54:43
    0
    우리 단지는 쓰레기통을 고양이가 뒤질수 없는 동네입니다. 그리고, 단지내에 사료와 물을 주는 시설을 만들어 놓은데는 아파트 동 입구바로 옆입니다. 밤이나 새벽에 나갈때 거기에 고양이가 2~3마리는 항상 있습니다.
    밥과 물은 저 밖에서 주면, 깜짝 놀랠일이 있나요? 없나요? 그리고...추울때는 계단으로 들어와버리면 님이 내 쫒을겁니까?
  • 아라가키17.08.29 02:11:24
    0
    주택가인데 가끔 새벽에 고양이 밥주는 년이 있음. 그뒤로 우리 집 대문앞에 자꾸 똥쳐쌈. 난 화내도 되죠?
  • 천재광태17.08.28 03:14:41 댓글
    0
    고양이 알러지있는 사람한테는 진짜 최악임.. 우리 아파트 단진내에 누가 자꾸 고양이 밥을줘서 볼때마다 치우고 단지외부 쪽 사람이 잘 다니지 않으며 어쩔수 없이 치우게 되는 분리수거장 주변으로 내돈으로 사료사서 뿌렸더니 다행이 고양이 식구들이 이사갔음..
  • 서울역대표17.08.28 03:22:05 댓글
    0
    진짜 저질알로 무책임한 것들은 고양이 밥을 만들어야함
  • 참치머겅17.08.28 09:57:55 댓글
    0
    캣맘 그런거 웃기고 있음 그렇게 안타까우면 지들집에 가서 키워야지 그건 싫으면서
  • 내국인노동자17.08.28 10:14:02 댓글
    0
    답은 정부에 있습니다 정부가 대첵안은 내줘야 할듯합니다
    이번정부가 유기에 대해서 민감히 보고 있으니
    켓맘이라는 사람들에게 고양이 입양과 정부 위탁이라는 2가지 길을 기간한정으로 주고 정부가 고양이를 잡으면 될듯합니다

    논쟁이 생기는 주민갈등에 정부가 중재하는게 가장 좋울듯합니다
    먹이를 줄거면 델고가서 책임지고 주는게 좋다 봅니다
    비둘기가 유해조류가 된것은 책임없이 먹이만 주던 사람들때문이니깐요
  • sensyo17.08.28 13:24:17 댓글
    0
    그쵸 이젠 정부에서 나서야 될 때인듯

    독일처럼 엄격한 분양시스템과 애완동물 등록제가 꼭 필요합니다
    한해 버려지는개가 10만마리, 고양이는 그 수치가 정확히 집계되고 있지 않지만 어마어마한 수가 매년 유기되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의 행동에 고통받고 잇져

    고양이 중성화도 좀 더 적극적으로 해서 개체수 조절해야될 때이고, 울음소리나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동네는 다 잡아서 유기시설로 보내서 관리를 하고 또 분양을 하는게 제일 좋을듯

    일단은 무조건 개체수 조절!
  • yjoo17.08.28 10:15:19 댓글
    0
    고양이를 위한 마음은 있지만
    남의 공고문에 저따위 낙서를 하는 매너는 없나 보네...
  • HooE17.08.28 15:21:57 댓글
    0
    밥 주는건 상관 없지만 밥을 주는 장소는 이웃들에게 피해 없는 곳으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고양이 밥 주시는 분 계시는데
    시간이랑 위치 항상 맞춰서 주시니까 그 시간에만 고양이들이 모이더라구요
    나머지 시간에는 각자 흩어져서 길바닥에서 일광욕 하며 지냅니다
    전에 이야기 하시는거 들어보니까
    동네사람들이 고양이 밥 주는거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아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신다네요
    이웃도 고양이도 전부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 최강지성17.08.28 18:47:35 댓글
    0
    참 애매한 문제이다 ㅜ
  • 짱공운영자17.08.29 02:03:15 댓글
    0
    아파트 1층 주변에서 사료 주면 안되죠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밖은 중성화 안한고양이가 많아서 잠잘때 미쳐요 집고양이도 중성화 안하면 미치는데 1충 서시는분은 뭔죄길래 키우지도 않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밤새 들어야되나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영세리17.08.29 03:16:17 댓글
    0
    지들이 데려다 키울생각은 안하죠 캣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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