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저담배계의 아이폰이라고 불리우는 '아이코스'입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기존의 전자담배와는 많이 다르네요. 

하지만 아이코스의 차별점은 기존 전자담배와 같이 액상을 쓰는 것이 아닌 궐련을 끼워서 피우는 방식이라고합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때문에 기존의 플라스틱을 무는 것과 달리 궐련을 물고 피우는 형식이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담배와 같은 느낌을 주는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죠. 궐련을 사용하지만 기존의 태우는 방식이 아닌 고온으로 담배를 찌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냄새도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5월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수입을 통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코스 출시일에 줄서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인파들.

기존담배와 비슷한 느낌, 냄새없음, 불 필요없음 등으로 인해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이런 인기에 힘입어 많은 흡연자들이 아이코스로 넘어가자...

아이코스도 궐련담배니까 일반담배수준으로 세금을 올려야 한다는 야당들. 

서민증세? 난몰라

그리고 문제인정부의 반응

KT&G 의문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