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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돌아다니는 중3 딸

팔리아멘트1 작성일 17.06.27 12:10:01
댓글 36조회 11,605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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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이러면 참 난감하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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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55분17.06.27 12:17:20 댓글
    0
    빤스입는게 어디야
  • 전설의 용빤쭈.17.06.27 12:19:10 댓글
    0
    대충 상상이 갑니다..참 안좋은 버릇이네요
  • 하양이17.06.27 12:20:25 댓글
    0
    갑질논란 국민의당 문준용씨특혜모함한 국민의당은 당장 해체하라
  • 뻥소라17.06.27 18:00:12 댓글
    0
    국민의당이 벗은 줄 ㅎㅎ
  • Cross_X17.06.27 12:25:39 댓글
    0
    역시 가족은 가족인가보다
  • Gisman17.06.27 12:29:42 댓글
    0
    자연인이군요..
  • 차받고집더17.06.27 12:34:43 댓글
    0
    그래서 집이 어딘데?
  • 깁스매니아17.06.27 12:36:09 댓글
    0
    일단 난방비를 아껴요
  • 아하생각17.06.27 12:39:22 댓글
    0
    내동생 속옷만입고돌아다닐때 아구창 때리고싶더라
  • NEOKIDS17.06.27 12:50:22 댓글
    0
    남동생이죠.......?
  • 아하생각17.06.27 12:52:56
    0
    남동생이였으면 저도 발가벗고다녀요 삼촌
  • NEOKIDS17.06.27 12:58:05
    0
    헙..........
  • 열잎클로버17.06.27 14:03:49
    0
    남매들이라면 한번씩 격는 트러블이죠...저도 누나가 속옷만 입고옸다갔다 했을때 뭐라고했던기억이있네요
    아무리 가족이지만 정신 나갔냐고...이게..보는사람이 더 민망해지고 기분나빠져요
  • 고칼슘바나나17.06.27 12:59:48 댓글
    0
    의외로 저런친구들 많던데...
    제가 아는 여자애도 남동생있는데도
    샤워하면 그냥 홀딱 벗고 나온데요.
    그냥 그게 편하다는데...
    뭐 본인집에서 본인이 편하다는게 어쩌겠어요
    정신병이니 집안교육이 안돼있다느니 까진 아닌듯
  • NEOKIDS17.06.28 06:35:59 댓글
    0
    혹시 미쉐린을 보아서 그런 것.......
  • 강넹이제로17.06.27 15:21:36 댓글
    0
    철컹철컹
  • 편지할께요17.06.27 13:20:30 댓글
    0
    왜 다 액자로 나오지? ㅜ.ㅜ
  • 무한주유17.06.27 13:46:24 댓글
    0
    저런여자랑 결혼해서 살아야되는데
  • 우현님17.06.27 14:24:35 댓글
    0
    제가 슴살때 만났던애가 샤워전에 저한테?전화해서 전화받고 가면 샤워 마치고 나체로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쿵떡 쿵떡을 즐겼던 기억이 있네요.
  • NEOKIDS17.06.27 14:58:18
    0
    그 게임 이름이 뭐에요?
  • 무한주유17.06.27 15:05:41
    0
    동급생... 미호?
  • 기가마스터17.06.27 20:00: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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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마누라가 샤워후에 알몸으로 돌아다니는데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 손코쿠17.06.27 13:59:41 댓글
    0
    남자는 그래도 되는거고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난 좀 이상한것같은데...
    우리집은 아들만 2명인데 뭐 잠깐잠깐이지만 아예 홀딱 벗고 잘 돌아다님
  • 니췌17.06.27 14:04:21 댓글
    0
    쾅쾅쾅쾅!! 사모님 저 하숙 좀 시켜주세요!! 쾅쾅쾅!!
  • jyj186317.06.27 14:21: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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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갑자기 손님이 오는 경우를 여러번 만들면 자연스레 옷을 입고지내지 않을지
  • 잿빛바다17.06.27 14:32:21 댓글
    0
    휴...내마누라가 저런 버릇이 없어서 다행이다
  • 위로해줘17.06.27 14:38: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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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집을 가보니 원시부족이더라구요 아 ! 집안 교육이 잘됐구나 하고 자주 놀러갔었죠
  • 단팥빵쟁이17.06.27 14:45:41 댓글
    0
    국딩5학년때인가 여름 대낮에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친구어머님이 샤워하시고 수건은 머리에 감으셨는데 몸엔 안감고 나오시네 ㄷㄷㄷ 국딩시절이라 몸은 본능적으로 인사를 하는데 눈은 고정..??활짝 웃으시면서 어~~ ㅇㅇ왔구나~? 하시면서 머리 쓰담 하시곤 안방에 들어가셨는데도 팬티만 입으시고 머리 말리심 친구는 원래 이런거에 적응이 되었는지 손에 들린 미니 게임기만 하고... 그후로 자주 놀러갔었는데 ㅎㅎ 어머니~건강하시죠?
  • 초롱아밥먹자17.06.27 15:37:37 댓글
    0
    별걱정을 다하네
    우리 누나는 고딩때까지도 빤쓰만 입고 댕겼는데 대학 잘가고 회사생활 잘하고 시집 잘가서 잘만사는구만
  • 와우3817.06.27 17:40:50 댓글
    0
    저거 모자란거 맞는데 모든 인성과 성향이 공부 잘하면 같이 일맥상통하는 못배운 생각에 대기업 자녀만 다니는 사립중학교(?) 엄니가 치료를 받아야 하것는데 저런년들이 아파트 평수로 줄세울 년들이여 글을 싸질르질 말던가
  • 아싸뤼오라이17.06.27 20:15:54 댓글
    0
    집안 분위기마다 다르긴한데
    지킬건 지키는 집안이 있고 지멋대로 훌러덩해도 가족이니깐 뭔 상관 이런 집안도 있고
    근데 이것도 교육의 한가지라고 생각
    예전에도 집안내 교육과 지킬선을 지킨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겠지 .. 집안에서 하는 말과 행동이 밖에선 언젠간표출됨
  • 날개잃은박쥐17.06.27 22:49: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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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훌러덩하고 다니셔서... 어렸을때부터.. 그게 당연한거라.... 나도 당연히 훌러덩 하고 다녔지...지금은 안그런데... 한참 모를때는 사각빤스입고...동네 구보도 했음... 어렸을때 ㅠㅠ;;
  • BOA8617.06.28 00:26: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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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누나도 그랬는데 결혼 하니깐 안 그러더라 신혼초에 저러다가 사돈 어른 갑자기 오셔셔 ㅋㅋ 누구세요??하면서 쟈기 왔쪄? ㅋㅋ 그 후론 그 버릇 고쳐짐
  • 작안의루이즈17.06.28 01:40: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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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전여친도 저러고 댕겻다고 자랑을...?
  • 흠냐17.06.28 18:16: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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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들이 아기 어렷을때 나체로 다녔으면 저럴 가능성 높ㅇ음


    조심해야겟다
  • 서울역대표17.06.28 21:32:26 댓글
    0
    나도 동생 노출 좀만하면 진짜 내눈을 뽑고싶음
    아~~짜증난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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