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건국대가 학생 등록금을 빼돌려서 건대병원 전문대 운영비로 써먹었다'고 비리를 폭로하고 1인 시위하던 학생을 퇴학시킴.
퇴학절차가 적절하지 못했음. 퇴학 처분을 문자 한통 달랑~ 보냄
퇴학을 위해선 당사자의 의견 소명의 기회가 있으나 그 기간을 중간고사 전 주로 잡아버림.
기간 늘려달라고 했지만 좆까 응 너 퇴학.
기사원문 출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50300127&Dep0=kakao&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