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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논란의 고양이생매장

어기적저기적 작성일 17.04.26 05:00:18
댓글 42조회 8,009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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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길냥이 출신 딱 저런 치즈테비입니다.
    큰 개한테 물려 옆구리에 피와 고름이 흥건한 녀석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해줬고
    정이들어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예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건 관련 사진, 영상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 녀석을 삽으로 머리를 내려쳐서 못 움직이게하고..
    잔인하게 생매장 할때.. 어렵풋이 남은 의식이나마 저 고양이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정말 잔인한 사람.. 나쁜사람..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악의 없이 저런 일을 했다는건데..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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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욕만할게아닌듯하네요
    만약경비원이 극단적으로저선택을한거라면요?
    만약저러지않고 죽어가는길고양이를병원치료해서키워야하나요?
    돈이없는데? 무료치료가능한가요? 아님 님들이 경비원아버지나 삼촌 또는형이있다면 로드킬당한고양이를집에데려왔다면 치료하고키울수있나요? 물론초등생이보는앞에서 저런행동은잘못됐다생각합니다 초등생을귀가시키고묻어도됐지만
    저라면 달리방법없을경우 차에치어계속아파하고있다면 저도저런방법을썻을것같네요 잔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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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다른 장소에 버리던가 적어도 어린애가 보는 앞에서 직접 애한테 보여주며 잘못된 방법으로 말하는 건 적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생매장으로 죽인다는 건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거에요. 차라리 다른곳으로 버렸다면 욕하진 않겠지만 저 상황은 충분히 욕해도 됩니다. 죽어가는 걸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왜 욕먹지 않아야 될 상황인가요? 무엇보다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에 추천이 여러개 달리는 거 보면 제정신들 아니네요.
  • 육덕호랑이17.04.26 05:50:06 댓글
    0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길냥이 출신 딱 저런 치즈테비입니다.
    큰 개한테 물려 옆구리에 피와 고름이 흥건한 녀석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해줬고
    정이들어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예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 사건 관련 사진, 영상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 녀석을 삽으로 머리를 내려쳐서 못 움직이게하고..
    잔인하게 생매장 할때.. 어렵풋이 남은 의식이나마 저 고양이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정말 잔인한 사람.. 나쁜사람..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악의 없이 저런 일을 했다는건데..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 엘민이17.04.26 06:29:25 댓글
    0
    악의가 없는게 아니라 저 인간이 악마일겁니다.
  • 그대와나사이17.04.26 05:55: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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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는 앞에서 살아있는 생명체를 수의사도 아닌놈이 멋대로 사망판정 내리고 삽으로 내리친후 생매장 시킨 영상에 대체 "논란"이 붙을수가 있나?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잔인한 행각에 치를 떨어 마땅할텐데 이걸 가지고 논쟁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니 타인의 고통에 무김각한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이게 논란거리가 될수 있어?
  • 토끼레전드17.04.26 06:00: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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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이 해줘야된다
  • 65G남편17.04.26 06:40: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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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는 사람이 만드는군요 ㅅㅂ 라이터로 태워 죽일 세끼내
  • 젠틀한제비17.04.26 06:58: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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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부터 들어가라.
    너도 사회악 이라 세상 살아갈수가 없어.

    초등학교 저학년 앞에서 뭔 짓거리야.
  • 폭탄받아랏17.04.26 06:59:44 댓글
    0
    무조건욕만할게아닌듯하네요
    만약경비원이 극단적으로저선택을한거라면요?
    만약저러지않고 죽어가는길고양이를병원치료해서키워야하나요?
    돈이없는데? 무료치료가능한가요? 아님 님들이 경비원아버지나 삼촌 또는형이있다면 로드킬당한고양이를집에데려왔다면 치료하고키울수있나요? 물론초등생이보는앞에서 저런행동은잘못됐다생각합니다 초등생을귀가시키고묻어도됐지만
    저라면 달리방법없을경우 차에치어계속아파하고있다면 저도저런방법을썻을것같네요 잔인하지만
  • 홍소똥17.04.26 08:40:14 댓글
    0
    너무 편협한 논리네요
    돈없고 치료못해주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죽였다는데에 있어 문제에 소지가 있는것이고요

    차에 치어 고통스럽겠지만 아직까지도 생명이 있는걸 자기논리대로 이기적으로 행동한것뿐이지

    생매장해달라고 고양이가 원했던것도 아니고


    =========================================================================
    하물며 몇초몇분이라도 더 살겠다고 구덩이에서 나오려고 허우적거리는걸 삽으로 내려치는모습은

    어딜봐도 고통을 덜어주겠다고 생매장하는모습이 아닙니다
    =========================================================================

    분명 사람대사람이라면 죽어가는사람쪽이 원한다면 죽여주는사람도 있겠으나

    죽길 원하지도 않고 장애를 안고 살아가던 몇초몇분을 살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건

    죽어가는사람의 의사결정권이 없이 일방적으로 자기딴에 고통 덜어주겠다고 쏴주기는건 살인행위와 다를게 없습니다



    사람으로써 도덕적양심에 가책이라는게 있는사람이라면 상대방에 생을 마감할 의사가 명확할때라면 몰라도
    (실제로 명확한 의사가 있더라도 실제로 할수있는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만의 일방적인 의사만 가지고 타생명을 앗아가는건 흔히 말하는 사이코패스

    즉 감정이라는게 결렬되어 합리성만 추구하는 유영철같은타입임이 명확한 사실입니다



    분명 저상황에서 주어진 최악의 조건이라면 선택할수있는건 많지 않겠지만

    정말 최악중 최악의 악조건이라 할지라도 차가운 흙에 파묻혀 죽어가는것보다

    서서히 죽어갈지언정 따듯한 담요에서 혹은 누군가에 품에 누군가 자신이 죽어감에 슬퍼해주거나

    애도해주는것이 그나마 갈수밖에 없는 생명체라면 그나마 편히갈수있는 방법중 하나지

    저런식으로 물리적으로 죽이려드는건 절대 고통을 덜어주기위함이 아닙니다




  • 피터질떄까지17.04.26 08:58: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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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다른 장소에 버리던가 적어도 어린애가 보는 앞에서 직접 애한테 보여주며 잘못된 방법으로 말하는 건 적어도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생매장으로 죽인다는 건 더 고통스럽게 죽이는 거에요. 차라리 다른곳으로 버렸다면 욕하진 않겠지만 저 상황은 충분히 욕해도 됩니다. 죽어가는 걸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게 왜 욕먹지 않아야 될 상황인가요? 무엇보다 이런 쓰레기같은 댓글에 추천이 여러개 달리는 거 보면 제정신들 아니네요.
  • 오지와뿅뿅17.04.26 09:16:01
    0
    쓰레기 댓글이라는말 완전 공감
  • 토끼레전드17.04.26 09:54:35
    0
    그러게요ㅋ 짱공하면서 댓글많이 보는데
    요딴 쓰레기같은 댓글에 추천9개라니ㅋㅋ 미칬네요
    누가 저 경비보고 사비털어서 치료해주라 했나ㅋㅋ
    애보는앞에서 삽으로 살아있는생물 생매장하는거 보여주는게
    퍽도 잘한일이네요?? ㅋㅋ 미쳣다 다들ㅋㅋ
  • 벚꽃엔딩17.04.26 09:38: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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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아무도 경비원 사비로 치료해주고 책임지라는 사람 없었는데 저 경비원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기위해 치료비를 도마에 올린다

    말마따나 책임이 경비원에게 가면 그런쉴드를 쳐도 무방하겠으나 현실은 아무도 없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보기에 회생가능성이 없다라는 가능성을 올리려면 자력으로 회생할 가능성도 동등하게 올려야지
    수의사가 아니면 함부로 그런 판단을 해서는 안되지

    그냥 냅두는게 최선이다
    뭐 놔두면 미관상 안좋아서 경비가 욕을 먹는다느니 아프다고 계속 울어대서 주민들에게 꾸지람 듣는다느니 하는 쉴드도 보이는데 다시 말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상상으로 저 행위를 쉴드치는건 아무의미가 없다
    또한 아파트 주민들을 뭐하나 불편하면 경비에게 폭언을 퍼붓는 몰상식한 인간들로 가정하는것도 실례지


    duds4님이 다리 잘린 고양이 알리고 도움받아 지금 아주 잘 살고있다
    그 삼바라는 고양이도 저 경비원같은 사람 눈에 띄었으면 삽으로 머리 깨지고 생매장 당했겠지
    걔도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살가망이 없었거든

    개개인의 돈과 시간이 소중하듯 저 경비원의 돈과 시간도 소중하다
    그렇기에 아무도 저 경비에게 duds4님 같은 행동을 하길 바라지 않고 강요하지도 않았다
    지 팔자소관에 맡기고 냅두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 이렇게 쉴드를 치는지 모르겠다

    고통은 모든 생명체에 통용되니 고통에 몸부림 칠 바에 편하게 해주는 것 까지는 공감한다
    근데 그것도 안락사까지지 삽으로 대가리를 깨고 산채로 묻는건 듣도보도 못했다

    하물며 애 앞에서 당당히 그지ㄹ한건 그 성향을 의심해봐야지
  • 단맛감귤17.04.26 10:08:45 댓글
    0
    와 완전히 미쳤다 추천이9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요 저 경비원은 저 고양이에대한 생명을 함부로 할 수 잇는 권한이없는데 뭔소리합니까 아 진짜
  • 유머나라출장17.04.26 13:52:41 댓글
    0
    추천 수 봐라 ㅋㅋㅋㅋㅋ
    이게 짱공 수준이네 ㅋㅋ
  • 펜더5717.04.26 14:03: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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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도 다른 생명에 간섭할 권리따윈 없다
  • 정사장17.04.26 07:25: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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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안타깝지만 저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smczbv17.04.26 07:28:05 댓글
    0
    이거 영상 봐보세요 고양이가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경비원이 발이랑 삽으로 가만있으라고 내리칩니다 -_-;;;;
  • 레이즈너17.04.26 07:44: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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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보다(애완짐승들주제에 몇십만원부터 몇천만원에 이르기까지 짐승색기를 귀족팔자로 투자하는 인간들 진짜 이해안간다 나같음 만난거사먹거나 불우이웃ㄱㄱ짐승주제에..)인간이 우선이지만 저런색기들보면 분명 유년기 혹은 청소년때 충격을받아서 머리가 어떻게 됐거나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색기들이 대부분 저따구짓많이할듯
  • 일렉소나타17.04.26 07:47: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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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냅둬야합니까 데려가 살려야합니까 아님 빠르게 끝내줘야합니까? 데려가살리면 돈은 누가대줍니까? 아님 천천히 죽게놔두는게 맞습니까? 잔인해도 빨리끝내주는게 저분생각이었던것같은데... 방법이 좀 아닌듯해도 ... 대놓고 욕할거린 아닌것같네요
  • 피터질떄까지17.04.26 09:05: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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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생각을 하세요. 어린애가 보는 앞에서 다친 고양이를 생매장시키고 죽였는데 어디가 욕할게 아니라는 건가요? 누가 데려가서 살라고 하나요? 적어도 모르면 동물병원에 물어볼 수도 있는 거고 돈이 없다면 다른 곳에다가 옮기고서 죽어가게 냅두는 게 더 나은 겁니다. 아무리 다 죽어가는 동물이라고 해서 생명을 함부로 할 권리따윈 없는 거에요.
  • 오지와뿅뿅17.04.26 09:17: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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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도 없네요. 동물에게 대하는 수준을보면 그나라 수준을 안다고 했죠 딱 이정도 인거 같습니다.
  • Haya17.04.26 07:55: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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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고양이 수술비 영수증 게시물 보니까 수백만원 나오던데 ㄷㄷ
    경비입장에서 내버려두나 생매장하나 언론에 올라온이상 욕먹는건 100퍼임.
  • 피터질떄까지17.04.26 09:08: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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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병원,소방서,경찰서에 연락을 하고 세군대다 처리를 안해주면 다른 장소에 알아서 죽을 수 있게 버린다음 언론에서 올라오게 된다면 저 세곳다 처리를 안해줘서 그랬다고 말하면 되는거에요. 무슨 권리로 어린애한테 보여주며 생매장시키나요? 잔인한걸 넘어서서 싸이코패스나 다름없는거에요.
  • Haya17.04.26 0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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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 안해준다고 말하면 되는 세상인가... 제가 말하고싶은건 어떤 상황이든 욕먹을 상황이라는거죠.
  • 구라王17.04.26 08:24: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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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리고가서 치료비들여키우든 서서히죽어가는걸 방치하든 빨리죽여버리든 다 좋다이거야

    저경비원이 왜?초딩앞에서 저러느냔말이지
  • 코드워리어17.04.26 08:38: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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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병원가서 안락사 시켜달라거나 동물보호단체에 연락하면 데려가는데 꼭 뭍어야하나?
  • 다시말해봐라17.04.26 08:39: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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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매장은 아니지

    미친거아냐 정신병자냐 와..
  • 바바리Man17.04.26 08:52: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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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앞에서 저러는건 잘못된거지만...
    나라도 로드킬당한 고양이 피묻혀가며 동물병원 데려가진 않을 것 같네요... 방법의 문제인듯.. 저라먼 차라리 로드킬 신고하는곳에 신고를 했을것같네요
  • DuchM17.04.26 08:56: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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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예전에 법보고 충격받은거 있는데 고양이나 애완동물 죽으면 저렇게 묻는거 불법이라던데, 매립에 관한 법률 위한이라고, 그래서 일반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충격이었음.... 죽은 동물을 쓰레기 봉투에....
  • 꺼라지17.04.26 09:00: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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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키울건데?
    니네들이 살려서 키울래?
    저 사람 입장되봐라~
    뭘 해줄수있는데? 뭘?
    무조건 까고보는 짱공충들.....
    저 사람 저 고양이 다음 생으로 보내주고 자신이 업을 받은거야...
    적어도 키보드 앞에서만 전사가 되는 니들 보단 나은 사람이야~
  • 다시말해봐라17.04.26 09:14: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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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아 그래도 생매장은 아니지

    숨 끊어지고 묻는건 모르겠는데

    숨 붙어있는 상태에서 묻는게 말이 되냐

    돌대가리ㅅㄲ네 이거
  • smczbv17.04.26 09:15: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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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좀 보고 댓글 달아라 애들앞에서 고양이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신발이랑.삽으로.짖이겨가면서 계속.내리치는게 정상이냐
  • smczbv17.04.26 09:16: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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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이 로드킬.당해서 죽어가면 가만 냅두던가 지자체신고하든가해야지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리쳐도 정상적인가 한번 묻고싶네ㅋㅋ
  • 오지와뿅뿅17.04.26 09:18: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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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업을 받아ㅋㅋㅋ수준진짜 ㅋㅋㅋ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 단맛감귤17.04.26 10:12: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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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진짜 이거 ㅋㅋㅋㅋㅋ 무생물인가 진짜 조지고싶네 실제로보면 암말도 못할 개 멸치같은새@끼가
  • RIALTO17.04.26 12:58: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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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악! 퉤이! 개똥글
  • 한번그냥17.04.26 09:01: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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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선택은 피했어야 않나 싶네요.
    도움을 줄 형편이 안 되었다면 죽을 때까지 기다려줬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 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엇을 지도 모르잖아요.
  • 殘酷漢17.04.26 10:25: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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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자식 앞에서 저렇게 생매장하는거 보여준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시길...
  • 켈로그기운17.04.26 11:17: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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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보호협회는 저렇게 안 되도록 더 열심히 협회 홍보활동도 하고 모금도 하고 관련부서 예산도 지원받고 재정늘려서 다친 동물을 모른척하지 않아도 되게끔 활동을 해야지. 애 앞에서 생매장 시키는게 정신적으로 문제겠지만, 다친동물이 있을때 모른척하는건 왠만해선 매한가지 아닌가
  • 담희랑17.04.26 11:22: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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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나 위험하고 아플때 모른채 하는게
    어쩌면 더 현명한 방법으로 변해가는듯
  • 펜더5717.04.26 14:05: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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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죽이고 안락사한다면 사람도 똑같이 하는게 맞아
    동물보다 못하잖아
  • 두비두백17.04.26 14:33: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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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댓글들 극혐이네..
    아픈 고양이라지만 삽으로 내려치며 생매장하는게 제정신이라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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