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차량에서 문을 한 번 열다가 닫고 그 뒤에 다시 열게 되는데...
변호사의 말로는 그 사이에 의뢰인의 차량 (검정색)이 경적을 울려 경고를 할 수 있는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주시를 충분히 하지 못하여 사고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있다며
20%의 과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