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유명 성형외과가 수지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 성형 광고 모델로 이용해 논란이 되고있다.
포즈를 잡고 있는 수지의 얼굴 옆으로 "눈도 하고, 코도 하고 다 고치세요"같은 문구가 가득하다.
지난해에는 인도의 범죄조직이 수지의 신상정보를 도용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