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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루강 작성일 17.01.06 19:46:06
댓글 17조회 8,396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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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천사17.01.06 19:48: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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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릴새우하니 밑에 크릴 새우잡으려 남극가는 배탄 게시물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 이진우17.01.06 19:48: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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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지...자스민녹차랑 자스민꽃잎차는 엄연히 따로 존재하는건데
  • 루강17.01.06 19:53: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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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차(花茶)는 차잎에 꽃향기가 흡착되도록 하여 만든 차로서, 쟈스민차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쓰는 차는 녹차도 있고 홍차,우롱차도 있는데 녹차가 가장 많다. 중국의 쟈스민차는 녹차에 쟈스민꽃을 첨가하여 만들며,...

    꽃잎이 첨가되지 않은 쟈스민차는 진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으나 사실은 일단 건조시킨 쟈스민꽃은 향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오히려 건조한 꽃잎을 차에 첨가시킨면 그만큼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하급차에 주로 이용된다. 주요 산지는 중국의 복건, 절강, 강소, 광동, 광서의 여러 성입니다.
    -다정다감 속 차이야기-
  • 이진우17.01.06 23: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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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얘기 같은데... 그래도 전에 4년정도 차를 팔앗거든요...건조시킨자스민은 향이 없다?시중에 파는 자스민 차는 전부 맹물을 우려마시는거군요,
    http://storefarm.naver.com/dubler1/products/557714986?NaPm=ct%3Dixlw94j4%7Cci%3De15731a6f5253bf42f40ec5ff06fcd9ec2ecf416%7Ctr%3Dligh%7Csn%3D377058%7Cic%3D%7Chk%3Dffe6e64b20de5cb5bdb9f3fe49ea0eb22148dc49
    이제품 뿐 아니라 100%자스민 꽃잎 차는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퍼온글에서 나온 자스민녹차,홍차는 따로 있는거구요
  • 루강17.01.07 0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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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야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적으로 대답해드릴순 없지만 저 댓글 보고 구글에서 찾아보았고 사이트를 찾은곳에서 퍼온글입니다. 뭐 걍 아무 개인블로그에서 퍼온게 아니라 찻잔도 팔고 차도 파는 곳에서 퍼온글입니다.

    http://dajeongdagam.cafe24.com/front/php/newpage.php?code=21 일단 사이트는 이건데.
    제조 방법은 정확히 모르고 방법이야 다양할테니 그거에 대한 답변은 못해드리는거 죄송합니다.
  • 졸린고양17.01.06 21:42: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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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추 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고 ㅜㅜ
  • 뚱뚜17.01.06 21:46: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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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위는 소령에게 이길 수 없다니..
  • 피라17.01.06 19:57: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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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 탐나네요. 국수 삶을때 쓰면 되려나
  • 임재범17.01.07 09:17: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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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사람 생각이... 저걸 생각했었는데..
    현재는 3발이 달린 진동용품이 싸구려 시장을, 모터가 달려서 솥 위에 설치하는 타입이 60여불 정도로 이베이에서 팔리고 있어요..
    끓는 힘을 이용해 볼까 생각했었는데 이미 나와 있군요. 그럼 그렇지..
  • 잔혹한마법사17.01.06 20:07: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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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나이트 원전에선 알라딘이 등장 안하지 않나??
    그리고 신존하는 장소라는게 어떤 뜻인거임?
  • 루강17.01.06 20:14: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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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게도 존재하는..
  • 타락천솨17.01.06 21:0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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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하게 존재하는..
  • 1over17.01.07 11:24: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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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나이트에 등장해요.
    알라딘이라는 이름은 없지만 요술램프라는 이야기에 나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내용과는 조금 달라요
  • 낵아누구게17.01.06 21:5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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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차를 영어로 실론티라 하는데 인도 밑 조그마한 섬나라 스리랑카의 원래 명칭이 실론(ceylon) 이라 거기서 나오는 찻잎이라 하여 ceylon tea로 불리게 되었음
  • 사바세계17.01.06 22:22: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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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영어선생 한 명이
    크릴새우가 왕새우니까 가서 잡아오면 돈 몽창몽창 벌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 선생은 황사가 심한 날에 황사는 그냥 흙먼지니까 괜찮다고
    창문을 열라고 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뀌었는데 그 전 교육과정 책을 복사해서 프린트로 참고교재라고 나눠주고 수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후배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크릴새우를 보니 그 멍청한 선생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NEOKIDS17.01.07 07:48: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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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이 중국인이라고 ㄷㄷㄷ
  • 아싸17.01.07 16:35: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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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지구정복자는 인간이 아니라 크릴새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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