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세요
박재동 화백의 '검찰 코꿰기', 1993.5.24
떡검이란 별칭은 누가 지은게 아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떡검이 된 것이다. 여기서 '떡'이 그 떡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것도, 너무나 자연스럽다
1993년 작품이라는게 소름끼친다
이미 ㅊㅅㅅ 검찰이랑 입맞추고 대충 조사하고 몇명 꼬리 자르고
다른 이슈로 국민언론이 잠잠할때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