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다녀온 후기
요약
1. 도톤보리 지나가는데 건장한 청년이 14살 아들 배를 발로 가격
2. 영사관가서 도움요청
3. 영사관에서는 직접 신고해야되며 일본에 체류해야 된다고해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