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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반대 절대적 이유

그네가흔들 작성일 16.08.08 14:19:00
댓글 42조회 12,352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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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 외의 이유는 개가 짖는거로 봐도 무방하니
사실상 안들어도 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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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가 통하지 않는 부류. 대화의 가치가 없음.
  • FadeToCrow16.08.08 14:54:15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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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은 생각인게... 면전에 된장을 바르느니 여름 보신용이니 비상식량이니 하는 말은
    키우고 있는 개와 나누고 있는 유대감을 싸잡아 모욕하는 거나 다름 없죠...
    어릴적 키우던 개가 갑자기 실종했는데... 다다음날 친구들이 발견했다고 해서
    화물트럭 주차장? 여튼 그런곳 후미진곳에 가보니
    그녀석 머리가 토치달린 부탄가스랑 같이 피묻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더군요..
    인간적으로 그럴거면 땅에 파 묻기라도 하지...
    덕분에.. 남의 개 훔처다가 처먹는 새끼는 자식새끼를 눈 앞에서 도살해 줘야한다는
    극단적인 상상과 꿈을 간직하며 자랐죠..ㅎㅎ
    여튼 개 먹는다고 딱히 머라하는사람도 아니고 반대하는 입장도 아닙니다만
    남이 애지중지 정 주고 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개를 그저 싱싱한 단백질로 보고
    수박이나 참외 서리하듯 가져다 몸보신이나 할 생각하고 희번뜩 뜨고 있는 눈까리는
    개인적으로 파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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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집에 우리 봉구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개고기 먹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안먹지만) 하지만 그걸 면전에다대고 여름에 먹어줘야하느니 마느니 비아냥 대는데 참...하..
    소를 먹든 개를먹든 자기 자유자나요? 개를 키우고 사랑하는 자유도 있다는걸 좀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위에 여성분들은 그냥 좀 못배우셔서 표현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마음은 비슷할지도...아닌가.ㅠ?
  • bombz16.08.08 14:23:27 댓글
    0
    아................................................................................
  • 멘탈이16.08.08 14:23:48 댓글
    0
    소눈을 보고 얘기해...ㅠㅠ
  • asasdw16.08.08 14:24:23 댓글
    0
    다음생엔 반드시 소로 태어나라 이 개냔아
  • 바둥바둥바둥16.08.08 14:24: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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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가 통하지 않는 부류. 대화의 가치가 없음.
  • 불꽃꽃츄16.08.08 17:41:42 댓글
    0
    ㅇㅇb
    저런거랑은 말싸움 하면 못이김.
    혼자 속터져 쥬금 ㅠㅠ
  • 춘퀵16.08.08 14:24: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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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는 방에서 못키우자너
  • 멘탈이16.08.08 14:26: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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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들어 갈수 있는 큰집(방)으로 이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명마왕16.08.08 14:25: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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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이유는 저거 하나인듯.
  • 희생정신16.08.08 14:26: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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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개고기 안먹는 사람들이야 안먹고 먹을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먹겠지만..

    갠적인 바램은

    세계에서 저렇게 개고기를 먹지말라고 g랄들을 하니 대한민국의 공인 신분이신분들은
    개고기에대해 언론에서 언급하는것은 피해주고 조용히 잡수셨음 좋겠음
  • 카레카레에노16.08.08 14:34: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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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집에 우리 봉구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개고기 먹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안먹지만) 하지만 그걸 면전에다대고 여름에 먹어줘야하느니 마느니 비아냥 대는데 참...하..
    소를 먹든 개를먹든 자기 자유자나요? 개를 키우고 사랑하는 자유도 있다는걸 좀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위에 여성분들은 그냥 좀 못배우셔서 표현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마음은 비슷할지도...아닌가.ㅠ?
  • 푸푸풉16.08.08 14:37:18 댓글
    0
    각자 알아서하자는데 누가 뭐라하나요~ 문제는 개고기 먹는다고 개 g랄 하는 xx들 때문에 이난리가 나는거죠...

    개고기안먹는 사람보고 먹으라고 강요하나요? 아니자나요. 먹을사람 먹고 안먹을 사람 안먹으면 되는거에요.

    근데 지금 한창 욕먹고있는 어지매처럼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때문에 자꾸 싸움이 붙는거지요.
  • 아베노바시16.08.09 0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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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위생적으로 사육하고 고통없이 도축하면 섭취도 무방하다고 봄
  • FadeToCrow16.08.08 14:54: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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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같은 생각인게... 면전에 된장을 바르느니 여름 보신용이니 비상식량이니 하는 말은
    키우고 있는 개와 나누고 있는 유대감을 싸잡아 모욕하는 거나 다름 없죠...
    어릴적 키우던 개가 갑자기 실종했는데... 다다음날 친구들이 발견했다고 해서
    화물트럭 주차장? 여튼 그런곳 후미진곳에 가보니
    그녀석 머리가 토치달린 부탄가스랑 같이 피묻은 바닥에 나뒹굴고 있더군요..
    인간적으로 그럴거면 땅에 파 묻기라도 하지...
    덕분에.. 남의 개 훔처다가 처먹는 새끼는 자식새끼를 눈 앞에서 도살해 줘야한다는
    극단적인 상상과 꿈을 간직하며 자랐죠..ㅎㅎ
    여튼 개 먹는다고 딱히 머라하는사람도 아니고 반대하는 입장도 아닙니다만
    남이 애지중지 정 주고 가족처럼 키우고 있는 개를 그저 싱싱한 단백질로 보고
    수박이나 참외 서리하듯 가져다 몸보신이나 할 생각하고 희번뜩 뜨고 있는 눈까리는
    개인적으로 파버리고 싶습니다.
  • 불연화16.08.08 14:34: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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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 1미리인가?
  • 손코쿠16.08.08 14:38: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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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다양성이고 도덕과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개고기를 먹고 안먹고를 한국사람들이 피튀기며 논할 필요성 자체가 없음 ;;

    까놓고 외국이 뭐라하든 뭔상관임
  • 비타씨16.08.08 14:38: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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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도 적었는데 싸이코패스 같은 년놈들 제발
    시끄럽다고 성대수술시키고 징그럽다고 중성화 시켜버리고 시-부레 그래놓고 친구코스프레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개고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놈의 선입견 야들야들한 식감에 걸쭉한 국물 한사바리 먹으면
    오쓋 코리안 미개해요 외치는 코쟁이 쉐기들도 오 뻑킹 딜리셔스가 티어나올텐데
  • 에이루크16.08.08 14:48: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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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인정 친구라고 하면서 같이 있고 싶으니깐 중성화 하고 성대 수술 시키고 넌 내친구야 그러는거 진심 소름끼침 인간이 인간에게 저정도로 하면 거의 미저리급임...
  • 원하는게뭐냐16.08.08 15:23: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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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이유는 다른 병이 생겨서인 이유가 큽니다만... 중성화 시키지 않으면 개가 병에 노출되기 쉬워서 저희집도 6년 키우다가 중성화 시켰어요.
  • 비타씨16.08.08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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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 수술하든 하지않든 양쪽다 질병 걸릴 확률이 각자 차이가 있다고 알고있음
    단지 그이유라면 상쇄되니 발정기에 관리하기 귀찮아서 라는 이유가 더적합 할 듯
  • naosio16.08.08 14:43: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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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애들이 얘기하는거 가지고 급흥분 ..ㅉㅉ ㅉ
  • 고등어뒷다리16.08.08 14:43: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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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공에서 어떤분은 다른 동물들은 영혼이 없고

    개만 영혼이 있기 떄문에 먹으면 안된다는 분도 있던데요 뭘 ㅋㅋ
  • ZeeZee16.08.08 15:1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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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월컴투16.08.08 14:47: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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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한테 한번 물려봐야~~~^^
  • 눈팅만2년째16.08.08 14:48: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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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우리나라에서 개고기먹는걸 문화적차이라고 생각하지않고 미개한걸로 인식하는거지?
    물론저는 개고기않먹습니다.
    하지만 왜 먹게된건지 알지도못하고 까는거보면 답답합니다
  • 살얼음심장16.08.08 14:49: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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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유기견 수가 얼마인데...애견샵을 다 없애야합니다..동물 기를려면 등록제하고 유기견 센터만을 통해서
    만 해야지..개고기 안 먹는다고 그게 무슨 애견인지...개 근친교배부터 개고기 먹는 것보다 더한 짓을 하면서..
  • 절대지존v16.08.08 14:53: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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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의 여자분들이 왜 까여야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저사람들이 개고기먹는사람을 욕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취향이 그렇다는건데
    니넨 소고기를 먹으니 개고기도 먹어라 이건가요?
  • 에이루크16.08.08 14:54: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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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는 안되지만 푸아그라나 상어지느러미는 비싼거고 품격있는거라 좋아할듯 푸아그라는 억지로 사료먹여 정상치의 5배로 키우고 상어지느러미 는 살아있는 상어 지느러미 자르고 바다에 던져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는데 개고기는 우리나라 예전에 소 돼지가 귀해서 몸보신하려고 먹은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 개를 불법적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오로지 개는 먹으면 안된다고만 함...
  • 초대완료16.08.08 15:01: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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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는 안불쌍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곧휴가간다16.08.08 15:03: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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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짖는거 그냥 냅두면 들개무리가돼서 지나가는사람 물어요...
    일베 짖는다고 냅뒀다가 사회문제되고 워마드 메갈같은게 생겨난거아닙니까
  • 멘탈이16.08.08 15:06: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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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다가 버리지나 마라...제발....
  • 보리형16.08.08 15:14: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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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식구들 저 빼고 다들 개고기 좋아하는데 평소에 즐겨먹을정도에 집에서 해드실정도로 좋아하시는데
    한가지 규칙을 두고 드세여 집안에서 키우던 밖에서 키우던 집에서 개를 키우면 그기간동안은 절대 안먹습니다
    심지어 아버지 같은경우 밖에서 친구분들하고 계모임같은거 하면서 드실수 있는데 그래도 먹고 오면 옷에
    냄새가 배어서 안된다고 안드십니다 개고기를 먹는건 개인자유인데... 왜그걸 남들눈치보면서 G랄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사람말고 전세계 모든사람이 그런것도 아니고 중국도 먹는데 중국에는
    무서워서 암말못하는것들이 만만한게 우리라고 우리한테만 난리치고 찾아와서 시위하고 쫄아서 중국한테
    말도 못하는것들이... 게다가 연예인 엄마라는 사람은 나이처먹고 할얘기 못할얘기 구분도 못하면서
    게다가 한국말도 열라 못하면서 딸 얼굴에 똥을 싸고계시져
  • 개사마님16.08.08 15:41: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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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 개 마시쪙 냠냠
  • 열잎클로버16.08.08 15:33: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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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도살되는 과정을 보면 저딴소리를 할려나....

    우리어떤 과정으로서든 대지의혜택을 받고 먹는단다~
    동식물과 물조차도~그냥 감사해라~
    먹기싫으면 먹지를 말고~
  • 캐이들린16.08.08 15:43: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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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수명을 다 할때까지 책임지는 애견인은 8%도 안됩니다.
    말 그대로 어릴때 예쁘니까 데려다 놓고 장난감에 질리듯 방치해 놓다가 커지면 버리면서
    여름철만 되면 혈연관계를 들먹이는 개 썅것들이 많다는거죠.
    위에 왜 저 학생들이 까여야 하냐는 분도 있는데
    까여야죠.
    쟤들이 딱 그런 부류인데요.
    동물협회 페이스북보면 저따위 마인드로 마치 유행타듯 키우지 않는 사람은 자격도 없다고 지껄여댐.
  • 노아2216.08.08 15:51: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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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차별하냐 ㅊㅊ
  • 윤짱녀16.08.08 16:0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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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같지 않은 분위기 땜시 요즘 개먹자는 얘기를 못함... 그러고보니 개먹자고 하시는 분들도 드물어졌음. 그 결과 올해 개고기를 먹지 못했음. ㅠ.ㅠ...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문화와 음식에 귀천을 나누는 것인지 모르겠음. ㅠ.ㅠ
  • 고지보딩16.08.08 17:07: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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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개도둑 때문에 반대함. 왜 잘키우고 있는 가족을 잡아감
  • 핫코코아16.08.08 17:4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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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식문화에 대해 긍,부정도 아닌 입장입니다.
    개고기. 먹을수 있다고 봅니다. 단, 먹는사람에 대해선 뭐 자기가 먹는거니 뭐라 할 입장이 안되나
    그 사람이 같이 먹자고 한다면 그때부턴 제 일이 되어버리니 no라고 할겁니다.
    또한, 다른나라 뭐 달팽이를 먹던 푸와그라를 먹던 돌고래를 먹던 그건 그사람 입장에서 먹는거지
    그걸 바라보는 제가 뭐라 할 순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것들이면 모르겠으나 그렇지 않는이상
    오지랖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시 초점을 개고기로 맞춰서 말한다면 개고기를 먹는사람에게 먹지마! 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사람의 식습관이니 혐오니 반려니 그런건 자신의 입장에서 남에게 강요밖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뻐킹짱공유16.08.08 18:37: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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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를 가까이서 키워본적이 없으니 저러지, 팔려갈때를 아는 소의 울음 소리를 들어봐라. 외양간이 비면 식구가 없어진듯 허전하긴 매한가지다. 지들이 그걸 알기나 하나..
  • 마음열기16.08.08 19:09: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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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 도살장 끌려갈때 눈빛을 보면... 가슴이 다 아프더라...
  • 서울역대표16.08.08 19:2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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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멍청하고 ㅄ 같은 것들한테 뭔 논릴는 요구하냐
  • 무회전라이프16.08.10 12:53: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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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사랑, 동물보호를 내걸지만
    외치는건 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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