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술인인 경택(44세)은 필리핀에서 술에 취해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성추행을 하다가
이에 분노한 28명의 필리핀 남성들과 싸움
그러나 경택은 이들을 모두 맨손으로 제압하였고
현지 경찰이 출동한 이후에야 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