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일본어도 여자는 아타시 남자는 와타시로 구분하는 것도 나는 싫다 그래서 나는 와타시로 한다 남자는 평생 3번 울어야한다도 문제가 있고 옷을 여미는 방향도 성으로 구분하는 것도 문제있다 절하는 것도 손 뱌 모양까지 남녀구분을 두는 거 모두 문제가 있다 여하는 치마 남자는 바지도 문제고 요즘이야 남자는 핑크지 어릴땐 핑크색 입으면 놀린다고 여자색이라고 핑크색을 거부하는 남자아동이 있다 색에 여자색 남자색이 어딧는지
아버지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건 큰 불효입니다. 우리는 세상엔 질서란게 있고 또 그 질서를 지켜야 된다는 사실을 늘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가 여자들 앞에서 울지않고 차안에 남겨져 있을 때 홀로 울었다는 것을 맨박스의 피해자인것마냥 묘사를 한 아들이 저게 아들입니까? 어떻게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근엄함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철저하게 절제했던 자기 아버지와 어린나이에 섹,스와 마,약을 하는게 남자답다고 생각하는 철부지 16살짜리 동네 불량배를 함께 한 강연에서 맨박스로 엮어 이야기를 할 수 있나요? 과거에 남자라고 불렀던 것의 의미는 성별적인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내'대장부'라 하여 어떤 사회내에서 책임을 지는 지도자를 의미했죠. 지도자는 한 집단의 기둥이기 때문에 나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됐습니다. 현대에서는 여자들도 일을하고 가장이 되기도 하기때문에 책임감 있는존재 = '남자'라는 말이 의미가 조금 퇴색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자'라는 것이 의미했던 책임감, 근엄함, 어른스러움 과 같은 가치를 모두 차별적이고 억압적이라 하며 져버려선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모두 올바른 질서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젊은이들이 남자라는것은 강해보이는 것 이라며 외적인것에만 의미를 둔다는 것은 문제이지만 저 흑인아저씨도 '남자'라는것의 전혀다는 두가지 의미를 혼동하는 우를 범하고 있네요. 청중들이 여자들이기 때문에 여자들 맘에드는 말을하느라 논점이 어긋나는듯 하기도 하구요. 저기 앉아있는 여자들좀 보세요 논점이 계속 어긋나는데 대충 성 평등적인 발언을 하는듯 하니까 박수치는겁니다.정말 멍청하지요 저계 딱 여자들 수준이구요. 왜 우리가 남자로서의 자부심을 버려서는 안되는지 이 계시물 자체가 증명해주네요. 저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