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이라고 하는게 사과라고 읽히는것은 영문 아임쏘리 번역할때고 보통은 너 그러는거에 내가 마음이 언짢다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대일관계에서 총리가 한다는 소리가 유감이다 이러고 끝날때마다 한마디씩 하는 이유이지요 2015년 이 시대의 국민들을 자꾸 개뿔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사람들 불안하게 하다 해결하는 모습보이고 '그래도 이런 북괴가 있으니 우리가 뻘짓하던 뭘하던 믿어야 하는거 알겠지?' 하면서 지지율이나 어찌 해보려다 시민들 반응이 영 아니니 하는 말이 성숙된 시민의식 이러면서 말돌려 끝내려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능력도 없으면서 자꾸 판만 펼쳐서 큰일이라는 생각에 엉뚱하게 무언가가 되려 터질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북괴의 헛소리로 받아들일지 어쩔지는 자유이나 부디 우려하는 사실이 드러나거나 우려하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할 뿐입니다 김정은이 양아치냐 또라이냐에 따라 달라질 양상인데 일단 우리 세금 얼마나 들어갈지.. 현재까지는 박지지율 40%회복이라는 개소리 하나 뉴스기사 올리고 정작 김정은 위상이나 곤고히 해주는 결과만을 얻었네요 애초에 회담부터도 우리가 숙이고 하자해서 한거고 받은건 사과도 타결도 아니었으니 이제 두고 봅시다 과연 정부가 입닫고 국민 눈만 가릴지 아니면 또 반박하겠다고 나서다..
유감이라는 표현은 절대 미안하다는 표현과 같지가 않지 ... 일본이 우리나라에 자주 써먹던 표현으로 과거 일본에서 그 단어를 처음 썼을 때, 우리나라 언론매체들이 너도 나도 크게 질타했던 적이 있었음. ... 국제관계에서 굉장히 저급하고 더러운 표현인데, 이것을 얻어낸 성과라고 한다면 이 정부는 미친게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