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폭풍의딸

엘드로드 작성일 15.06.24 10:38:59
댓글 3조회 8,492추천 2

143510974692649.jpg

 

[미즈넷 펌]

첫째임신때는 그래두 만삭까지 부부관계 조심히

했었거든요..자주는 아니더라두..
첫째돌지나고 둘째바로 들어섰는데..
둘째임신하고나서는 신랑이 저한테 다가오질않네여
제가 첫째같이 키우며 임신해서 좀 힘들어하고..
신랑한테 짜증을 많이내서그런걸까요?
부부관계도 그렇지만 가벼운스킨쉽조차
어색해하고 하질않네요
그런쪽으로 아예 얘기조차 꺼내지도않고
몇달전부턴 혼자 못참앗는지 친정에 다녀오기만하면
휴지뭉탱이가 휴지통에 가득있길래ㅡㅡ
아... 혼자해결하나부다 햇어요
그전엔 전혀 그런거없었거든요
이게 와이프잇어도 자위한다생각하니 기분이 별로
좋지는않더라구요ㅡ
그러다 우연히 핸펀에 야동검색기록도 나오고
친정만다녀오면 휴지뭉탱이 쌓여잇고
이거 자위도 버릇되는거 아닌가요
어제도 거실에 혼자자고 
제가 이해해야하는....건가요....ㅠㅠ

씁쓸하네여.....모른척하는게 맞는걸까요? 

 

 

143511029888182.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511030552897.jpg


143511031039067.jpg


143511031387431.jpg


143511031839082.jpg


143511032316617.jpg
 

 

 


얼마나 참았으면 휴지뭉탱이가...~_~;;

대체적으로 입(?)에 대한 조언이 많네요

모두들~ 즐거운~폭풍딸이 되시길...탁탁탁...

엘드로드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