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와 달라고 교통비 주는건 기본
면접봐줘서 고맙다고 수고비까지.
버블경제때 택시잡는 풍경.
우리나라도 IMF전 최대 호황기때는 따블 따따블 외치는 모습을 흔치않게 볼수있었음.
고등학생이 크루즈에서 파티.
파티참가자 전원에게 택시권. 지금으로치면 10만원정도할듯.
파티 상품수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