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선정 미래 자동차 기술 10선
1. 빅데이터 자동차
차내에 설치되어있는 컴퓨터가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자주가는 경로를 파악한다
2. V2V (Vehicle to Vehicle) 커뮤니케이션
자신의 차와 상대방의 차가 서로를 알아본다. 접촉이나, 기스 등 미세한 부분까지 방지할 수 있다
美 교통부는 3,000대 차량에 V2V 시스템을 설치했고, 테스트를 끝마친 상태이다
3. 운전자 감시 시스템
운전자가 차의 주인이 맞나 안맞나부터 시작해서
운전중 졸음운전을 한다거나, 술에 취해 음주운전을 하는지 확인한다
손잡이에 연결되어있는 장치로 지문, 심박수, 동공 등을 자동인식한다
4. 차량 외부의 에어백
차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가 주행상태를 감시하고,
사고시 차체와 지나가는 보행자의 안전까지 보호할 수 있다
5. 수소연료전지차
일본 혼다, 도요타와 한국 현대자동차는 2015년 첫 모델을 내놓는다
한 번 충전으로 수백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
6.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속도계와 네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 등이 차량의 앞쪽 유리창에 위치한다.
간단한 오락이 가능해진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장비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스마트폰과 동일한 환경을 사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7. 레이저 헤드라이트
레이저 헤드라이트 레이저 헤드라이트는 시속 60km에서 작동되어
시야를 평균 400m까지 비약적으로 넓혀준다
아우디는 세계 최초 레이저 헤드라이트가 장착된 R8 LMX를 공개했다
8. 무인 자동차
스탠포드 인공지능 연구소의 전직 이사였고 구글 스트리트 뷰의 공동제작자였던
구글의 엔지니어 세바스찬 스런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미 미국 구글 직원 12명은 매일 무인 자동차로 출퇴근한다
9. 셀프주차 자동차
운전이 서툰 초보운전자들에게 아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日 혼다는 이미 실용화단계를 거쳤고, 2014년 말 셀프주차기능이 탑재된 모델을 공개한다
10. 태양에너지 자동차
美 포드자동차는 2014년 1월 9일 전기가 아닌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하이브리드차량 C-맥스 솔라에너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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