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파순은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으면 중생을 제도할 것이고 그 깨달음이 자신의 능력을 초월할 것임을
예측하고 자신의 세딸을 보내 유혹하게 했으나 고타마 싯다르타는 미동도 하지 않은채 마라의 세딸을 꾸짖어 쫓아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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