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뭘요??

절묘한운빨 작성일 15.01.04 10:48:42
댓글 22조회 18,202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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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작이라 믿고 싶지만 제가 저런 경우를 당한적이 있어서 정말 저런 쌍련(아 죄송.)이 있다는게
    믿깁니다.
    저럴때 논리적으로 크게 화안내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줄 그런 멘트 어디 없을까요?
  • 으헤렉렉15.01.04 10:51:40 댓글
    0
    이런 시발년이?
  • 이대너구리15.01.04 11:13:20 댓글
    0
    주작이라 믿고 싶지만 제가 저런 경우를 당한적이 있어서 정말 저런 쌍련(아 죄송.)이 있다는게
    믿깁니다.
    저럴때 논리적으로 크게 화안내면서 코를 납작하게 해줄 그런 멘트 어디 없을까요?
  • 시불놈15.01.04 16:43:55 댓글
    0
    뭔여자가 말이 그리 많습니까?
    가 좋긴한데 저렇게 글남아있으면 x될듯....
  • 토니초퍼15.01.05 04:47:42 댓글
    0
    코를 납작하게 해줄 멘트는 없어요
    우리는 이미 논리적으로 얘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에서 빠져나올 수 없거든요.
  • 최강최고15.01.05 07:17:32 댓글
    0
    그냥 넌리는 포기하시고 그여자 백 이나 지갑 명품들고 다니면 절라 깔보듯이 그거 짝퉁이죠? 하고 무시하삼 그러다 진짜거든요 지랄하면 더 어이 없다는 듯이 아니? 누구씨 월급에 진퉁들고 다녀요?? 개무시 ㄱㄱ
  • 늪살무사15.01.04 11:24: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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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가 통할까요 ?ㅋㅋ
  • 청마15.01.04 11:28: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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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무가네는 이길수가 없어요 ㅠㅠ 그나마 생각이 있는 사람한테야 옳고 그름을 따질수 있지요
  • xebec15.01.04 11:56: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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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 필살기
    "남자가 쪼잔하게 그런거 가지고 그래요?" or 눈물
    눈물을 시전했을때는 자기를 위로해줄 아군을 모집합니다. 위로를 받으면서 자기의 합당성을 강조.
  • doori515.01.04 12:08:24 댓글
    0
    이 글에서는 여자가 좀 무식하게 나오기는 하는데, 남자라고 전부 논리적인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죠.ㅋㅋㅋ
  • -_-라빈냥15.01.04 13:08: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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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오줌누는것들이 그렇지뭐 하는 옆집 할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ㄷㄷ
  • 꼬꼬뭐꼬15.01.04 13:27: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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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이였으면 좋겠다는 분들 빨리 모이세요 빨리 자작이라고 주장하세욧!
  • 제이아크15.01.04 13:38: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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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다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부탁할때부터 무거오니까 크니까 조금씩 들어달라고해서..
  • 개뽀록.15.01.04 13:38: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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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애들은 좀 고약한 방법이긴 해도 대외적으로 악소문을 퍼뜨려 조지는게 최선입니다.
    물론 나의 집단내 이미지가 좋다는 전제하에.
  • 추억의향군대15.01.05 22:15: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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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건 사태만 더 커지죠 상대가 호구가 아닌이상
  • yjoo15.01.04 16:18: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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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저런 여자들과 대화로 소통하는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 입니다.
    대화는 기본적인 뇌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사람과 해야 하는 법입니다.
  • bombz15.01.04 17:42: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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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썅뇬이란 말이 입에서 바로 나오네. 주작이든 아니든..
    더 젓가튼건 실제로 저런뇬들이 있다는거
  • 이국배15.01.04 22:05: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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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엄청 예전에 본건데 재탕이라서 뭐라하는게 아니고 후기 없을까요?? 엄청 궁굼해서.. ㅋㅋㅋㅋ
    저도 저런식으로 타부서 여직원이 도와달라면서 지는 궁시렁궁시렁 우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도와주고.. 옜날 생각나서 요.. ㅋㅋㅋ
  • SkyGOLD15.01.05 21:13: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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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들 꼭 있음.
  • 경종15.01.05 22:5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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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여자들 굳이 상대할 필요 없어요.
    알아서 욕먹고 끝나게 되어 있음;;; ㅊㅊ
  • hanilso15.01.05 23:54: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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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개념없는 그지근성! 그지근성!
  • 악의와비극15.01.06 01:48: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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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가.. 후기가 궁금하다..
  • 임정준15.01.06 10:34:20 댓글
    0
    예전사무실에 저런 애가 있었는데 남자들이 뭐라고 해도 듣지 않습니다.

    어느날 일잘하는 여자 차장한테 한번 소리듣더니 깨갱하더군요.

    저런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면 일잘하는 여자고참을 찾아서 의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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