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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신입사원

희귀동물 작성일 14.06.29 15:33:05
댓글 27조회 20,256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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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해본 입장에서는
    여러직원들을 다뤄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저도 이상적인 팀을 위해 인성적으로 문제가 되는
    직원을 관심가져주고 회유도 하고 합니다.
    다른 팀원들이 아무리 싫어해도 말이죠.
    어느때는 고쳐지지않는 직원을 보면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괴로워 하기도 했습니다.
    실력보다는 인성을 보는 입사기준에 따라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끝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프로젝트 실패라는 큰 오점을 남기며
    제 1순위로 문제가 됬던 직원부터 퇴직을 알렸죠
    하지만 그 직원은 그 동안에 자신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식으로 오히려 왜 나한테 이러냐는 식으로
    말이죠.

    남의 이야기는 흉이 되니안하려다가 어느정도 선인지는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은 알아야할거 같아서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하도 딴짓을 많이해서 사장님 지나다니시는 길에 배치가 됬는데도 열심히 유머사이트 돌아다닙니다..몰래몰래 유튜브 보구요
    사장님도 내치라는걸 일 잘하는친구라고 몇번씩 막아주고요
    회사 분위기가 자기 일이 모자르면 업무시간에도 모자른 부분에관한 공부는 다들 하는 분위기였구요
    실력이 모자르더라도 자기능력개발시에는 프로젝트성격상
    일이 없을때도 있어서 업무시간에 자기 일관련 공부해도 인정했습니다.디자인이 한참 모자른 친군데 열심히좀 했으면 했죠.

    결국끝까지 자신이 문제를 일으켰다는 건 인정안한체
    안좋게 퇴사했습니다.
    퇴사시키는 사람마음은 편할까요?동갑인 직원이기에
    끝까지 가고자했는데 직원 특성이 쉬는시간이면 일 불평 회사욕 사장욕 하는게 버릇이고 팀원들도 동조하기 시작하더군요
    그게 오히려 일에는 독이 되었고
    일은 물론 팀 분위기 조차 결국 흐려지게되고..
    그 일로 여러가지 느낀적이 많아 결국 팀장 내주고 퇴직해서 좀 쉬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친목질 이런거 다른회사에서는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목을 떠나 팀분위기(일하고자라는 분위기)에 못따라 오는 직웍이 있다면 바로 타이르고 변화가 없다면 내칠때는 과감히 내치는게 팀장으로써 할일이 맞습니다.
    저 스샷만 보고는 어느 한쪽 편도 들어줄수없는데요.
    마음이 약해서 문자로 한건 이해는 가지만
    문자로 저리 말하는건 아주 큰잘못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이상적으로는 위에 분들말이 백번 맞습니다. 저도 아직도 이상적인 회사를 만들고싶구요.
    하지만 지위를 가지고 팀원들을 바라볼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더 많습니다.그게 제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저도 정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찾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냥 조금더 오래 회사경험한 사람으로써 덧붙이자면
    어디서 일을 하던 회사 욕은 안하는게 옳습니다.
    회사에 충성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서요.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친구에게
    나중에 미래가 되서 사업을 한다던가 좋은 기회가 올때
    그 친구를 써주고 싶은 마음이 들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욱하는 마음에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마음에 불평하고 다니면
    자기가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망치는 겁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나 그 전이신분도 계실텐데 자신을 위해
    아무리 현실이 '가'족같다고 주변사람에게
    불평 안했으면 합니다.
    좀 더 나은 미래가 올수도 있습니다^^

    진지글은 처음이라 뭔소린지 이해가 가실진 모르겠습니다
    유머사이트에서 댓글로 이게 무슨짓인지 ㅋ
    어쩌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

  • 0
    지랄 똥싸고 자빠졌네. 이때까지 암말안하다고 지들끼 쑤근대고 나가란건데.. 정말로 신입직원을 생각했으면 먼저 말해서 화합하게끔 해야지. 지켜보다 아니다 싶으니 나가란거잖아. 그냥 말해 니 업무능력이 *다고 .. ㅡ,ㅡ
  • Psysysy14.06.29 15:53:27댓글바로가기
    0
    TED에서 Susan Cain 강연 보고 'quite'라는 책도 샀는데..
    실제 내성적인 사람들이 일의 효율이 더 높다 ~ 유능하다 등 의 내용인데 시간나면 한번즘 읽어보시거나
    TED에서 Susan Cain 검색해서 봐보삼 ..
    실제로 우리나라에선 어릴적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쭉~
    내성적임을 부정적이라 가르치고 외향적으로 되길 강요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것임
  • 개뽀록.14.06.29 15:38:01 댓글
    0
    가'족'같은 회사 ㅅㅂ. 회사에서 친목질하지말고 일만 하자 제발.
  • 담배인간14.06.29 15:38:10 댓글
    0
    흐음...사람 마다 다른데....그것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어떤회사고 어떤일이길래 이런글이 오고간걸가....
  • 키_득14.06.29 15:42:03 댓글
    0
    어떤 회사길래 팀장이 퇴사권고를 하냐 ㄷㄷ
  • 팔린스낭14.06.29 15:42:10 댓글
    0
    지랄 똥싸고 자빠졌네. 이때까지 암말안하다고 지들끼 쑤근대고 나가란건데.. 정말로 신입직원을 생각했으면 먼저 말해서 화합하게끔 해야지. 지켜보다 아니다 싶으니 나가란거잖아. 그냥 말해 니 업무능력이 *다고 .. ㅡ,ㅡ
  • 춥고배고파여14.06.29 15:46:05 댓글
    0
    제가 똑같이 생각합니다 신입이 그 회사분위기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뭔가 같이 하도록 권유하고 화합해서 서로 잘 맞추도록 가야하는게 사회생활인데... 경력이 있다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왕따를 하니 ㅉㅉ 이번 군총기사고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 이정후니14.06.29 15:42:21 댓글
    0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성격이 조용하다고 팀분위기 다운된다고
    퇴사권유...ㅁㅊ것들.
  • 춥고배고파여14.06.29 15:43:48 댓글
    0
    저게 진짜 왕따네요 쩝...
    가족같은 회사 조심하세요 가족에서 "가"를뺀 상황이 옵니다...
    저런상황이 라인을 만들고 파를 만들고 끼리끼리 만들며 회사를 힘들게 하는 거죠
    위 내용을 보니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을 그냥 싫어하는 티가 팍팍 나네요
  • 이단원숭이14.06.29 15:45:17 댓글
    0
    잘못빼셨어요
  • 춥고배고파여14.06.29 15:46:54
    0
    수정 했어요 ㅋ
  • Psysysy14.06.29 15:53:27 댓글
    0
    TED에서 Susan Cain 강연 보고 'quite'라는 책도 샀는데..
    실제 내성적인 사람들이 일의 효율이 더 높다 ~ 유능하다 등 의 내용인데 시간나면 한번즘 읽어보시거나
    TED에서 Susan Cain 검색해서 봐보삼 ..
    실제로 우리나라에선 어릴적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쭉~
    내성적임을 부정적이라 가르치고 외향적으로 되길 강요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것임
  • whana14.06.29 20:20:26 댓글
    0
    요즘 기업에서 문제되는걸 저 사람은 말을 했고 다른 팀에서는 참는거겠지만
    과거 수직적인 조직에서 근래에는 팀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플랫한 구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일의 효율이야 당연히 내성적인 사람이 딴짓안하고 상사가 시킨것만 처리하면 그만이고 높겠죠
    하지만 개인의 성과가 아니고 기업목표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내성적인 성격보다는 외향적인 성격이 도움이 더 되는건 맞겠죠.
    저도 TED는 2011년쯤부터 다 챙겨보는데 보다보면 자기자신 논리로 강연을 통해 합당화시키는 강연이 많더라고요.
  • thankee14.06.30 00:29:57
    0
    맞는 말입니다. 이왕이면 외향적인 사람 좋아요.. 근데 그것보다 우선하는게 인성이고, 열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Psysysy님의 말씀이나, TED나 각종 도서에서 내성적인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사람들은 쉽게 외향적인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인식을 바로잡자는 겁니다.
  • 하이베입14.06.29 15:56:36 댓글
    0
    근데..다른분들 직장엔 어떤사람들이 있는진 모르곘는데..
    정말 그 힘들게 여러 단계 뚥고 대기업 들어온 사람들중에서도
    정말 또라이들이 많더군요..솔직히
    이런사람들은 진짜 인적성을 어떻게 통과하고 면접을 어떻게 통과한지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자기는 다른동료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누가봐도 비상식적이고 튀는짓을해서 동료들 사이에서 눈밖에 나는 팀원이 있음.. 그래도 다같이 끌어보겠다고 애를써도 절대 따라와주지도않음.. 게다가 이런부류는
    자존심도 쎄고 고집도 쎄서 피해의식이 굉장히 강함..

    퇴사권고가 나쁜건지 아닌지는 솔직히 상황을 봐야아는겁니다..
    꼴통같이 말안듣는 직원에 분위기까지 흐려대면 퇴사권고하는게 맞습니다.
  • 늪살무사14.06.29 16:03:25 댓글
    0
    ㅋㅋ 팀장이 얼굴보고 말할배짱은 없었나봄 문자로 ㅋㅋ
  • 스펀지쏭14.06.29 16:03:38 댓글
    0
    예전 우리회사 사원중에 아무 말도 안통하고
    기숙사 생활 하면서도 아무랑도 안어울리고
    일도 지지리 못하는데다 고쳐질 희망도 없고
    느리고 답답하고 말귀 못알아듣고 일못배우고
    진짜 병.신같은 신입이 있었는데
    스스로 도망가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 이단원숭이14.06.29 16:21:54 댓글
    0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해본 입장에서는
    여러직원들을 다뤄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저도 이상적인 팀을 위해 인성적으로 문제가 되는
    직원을 관심가져주고 회유도 하고 합니다.
    다른 팀원들이 아무리 싫어해도 말이죠.
    어느때는 고쳐지지않는 직원을 보면 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괴로워 하기도 했습니다.
    실력보다는 인성을 보는 입사기준에 따라
    맞춰보려고 노력하고 끝까지 끌고 갔지만
    결국 프로젝트 실패라는 큰 오점을 남기며
    제 1순위로 문제가 됬던 직원부터 퇴직을 알렸죠
    하지만 그 직원은 그 동안에 자신이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식으로 오히려 왜 나한테 이러냐는 식으로
    말이죠.

    남의 이야기는 흉이 되니안하려다가 어느정도 선인지는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은 알아야할거 같아서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하도 딴짓을 많이해서 사장님 지나다니시는 길에 배치가 됬는데도 열심히 유머사이트 돌아다닙니다..몰래몰래 유튜브 보구요
    사장님도 내치라는걸 일 잘하는친구라고 몇번씩 막아주고요
    회사 분위기가 자기 일이 모자르면 업무시간에도 모자른 부분에관한 공부는 다들 하는 분위기였구요
    실력이 모자르더라도 자기능력개발시에는 프로젝트성격상
    일이 없을때도 있어서 업무시간에 자기 일관련 공부해도 인정했습니다.디자인이 한참 모자른 친군데 열심히좀 했으면 했죠.

    결국끝까지 자신이 문제를 일으켰다는 건 인정안한체
    안좋게 퇴사했습니다.
    퇴사시키는 사람마음은 편할까요?동갑인 직원이기에
    끝까지 가고자했는데 직원 특성이 쉬는시간이면 일 불평 회사욕 사장욕 하는게 버릇이고 팀원들도 동조하기 시작하더군요
    그게 오히려 일에는 독이 되었고
    일은 물론 팀 분위기 조차 결국 흐려지게되고..
    그 일로 여러가지 느낀적이 많아 결국 팀장 내주고 퇴직해서 좀 쉬다가 다른곳으로 이직했습니다.
    친목질 이런거 다른회사에서는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친목을 떠나 팀분위기(일하고자라는 분위기)에 못따라 오는 직웍이 있다면 바로 타이르고 변화가 없다면 내칠때는 과감히 내치는게 팀장으로써 할일이 맞습니다.
    저 스샷만 보고는 어느 한쪽 편도 들어줄수없는데요.
    마음이 약해서 문자로 한건 이해는 가지만
    문자로 저리 말하는건 아주 큰잘못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이상적으로는 위에 분들말이 백번 맞습니다. 저도 아직도 이상적인 회사를 만들고싶구요.
    하지만 지위를 가지고 팀원들을 바라볼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더 많습니다.그게 제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저도 정답은 아직 모르겠습니다.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찾고자 노력중입니다.

    그냥 조금더 오래 회사경험한 사람으로써 덧붙이자면
    어디서 일을 하던 회사 욕은 안하는게 옳습니다.
    회사에 충성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해서요.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 친구에게
    나중에 미래가 되서 사업을 한다던가 좋은 기회가 올때
    그 친구를 써주고 싶은 마음이 들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욱하는 마음에 자신을 방어하고자 하는 마음에 불평하고 다니면
    자기가 자신의 미래의 가능성을 망치는 겁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나 그 전이신분도 계실텐데 자신을 위해
    아무리 현실이 '가'족같다고 주변사람에게
    불평 안했으면 합니다.
    좀 더 나은 미래가 올수도 있습니다^^

    진지글은 처음이라 뭔소린지 이해가 가실진 모르겠습니다
    유머사이트에서 댓글로 이게 무슨짓인지 ㅋ
    어쩌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ㅋ

  • 탈옥한지하루14.06.29 20:56:19 댓글
    0
    저도.. 권고사직 두번 내려본 경험으로... 저런말이 나올 정도라면.. 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어딜가 든 신입은 기존 텃세에 적응을 해야 합니다.
    텃세 없는 회사? ㅋㅋㅋ 당신 부터 텃세 부립니다.
    회사 욕은 안하는게 좋다는 의견에 동의 합니다 ㅎㅎㅎ
  • 서울역대표14.06.29 16:27:56 댓글
    0
    미친 놈이 적같으면 지가 나가던가 나가라마라야 취업하기도 힘들구마
  • 왕추풍14.06.29 16:48:41 댓글
    0
    정말 가좆'같은 회사네요
    회사가 가좆' 같아서 보기 좋음
    가좆같은 회사
  • 나이스진타임14.06.29 20:55:42 댓글
    0
    회사가 학굔가요? 도태된다고 보듬어주게?
  • 글로리Si14.06.29 17:18:30 댓글
    0
    문제있는 직원이었는진 몰라도
    반년을 암말없이 따시키다가 팀장이 퇴직권고라니 참..
  • thankee14.06.29 19:22:02 댓글
    0
    저런 말을 문자로하나.. 안좋은 얘기는 단둘이 불러내서 진짜 상대방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해야지. 문자 통보하니 받는사람도 기분더러워서 곱게 나가진 않을듯.
  • 나이스진타임14.06.29 20:55:08 댓글
    0
    암만봐도 팀장이 잘못하는거 같지 않은데?
    그냥 뭔가 좀 모자란 팀원 좋은말로 타일러서 내치려는 말주변 없는 팀장정도? 솔직히 신입인데다 회사적응 못하고 업무수준도 떨어지면 당연히 내쳐야지 뭘 끝까지 끌고가나.. 신입이 월급주나. 윤리적 문제? 그 신입하나 땜에 더 열정있고 실력있는 인력을 손가락 빨게하는게 더 문제지. 팀장이 어떤 위치에 있는 회산지는 모르지만 신입한테 저정도 타이름이면 양반인듯.
  • 카라강14.06.29 21:41:56 댓글
    0
    요즘 신입은 신입같지도 않음..... 애들이 얼마나 수동적인지...쯧쯧...어디가서 밥벌어 먹고 살려나? 쯧쯧
  • 유머나라출장14.06.29 23:11:31 댓글
    0
    저 팀장의 문제는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몇몇한테 말로 전해 듣고
    문자로 통보하는거

    그냥 팀장의 능력이 없음
  • 똥꼬12314.07.01 14:23:02 댓글
    0
    아무리 보살펴주고 옆에서 으쌰으쌰해도 또래 비슷한 직원들이
    자꾸 불만을 토해놓으면 어쩔수없거든..근데 방법은 개*네..
    술자리 자주 만들어서 다른 친구들과 서로 어울릴수있도록 배려를 해준다는가의 노력도 없이 카톡으로 *같은 말만 주작거리는구나.
  • SHUNADER14.07.12 20:04:00 댓글
    0
    저런 얘기를 문자로 하노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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