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을 파괴한 '돌직구'
[포모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여자아이에게 남자아이가 “뭘 자꾸 버리는 거야!”라고 말하네요.
이에 대해 여자아이는 “니 마음”이라고 답하며 남자아이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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