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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는야성공맨 작성일 13.01.29 0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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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음!!!!!!!!!!!!!!

 

꿈에 오원춘 나와서 식겁했음..

 

와~~... 속으로... 막 꿈에 왜 살인마가 왜 나오나 내 자신이 야단칠정도 막 속으로 욕 막 나오고... 열라...

 

유영철도 안 나오는데.. 오원춘은 아 진짜 미치겠다.

 

내용은...

 

울집 시골인데~ 식객이 하나 왔음... 근데 그 식객이 알고보니 오원춘인거야...

 

그래서 울집 가족들이 내내 긴장하면서 살았음.... 오원춘이 언제 우리들을 살해할 지(잡아먹을지) 모르니깐....

오원춘의... 하루일과는 밥먹고 자고 칼갈고...(칼은 갈았나?? 가물가물하네...)

그래서 가만히 놔뒀음...

 

그렇게 시간을 흐르다가... 우리는 항상 긴장을 놓치기 못하고....

 

이 때 오원춘이 칼로 나한테 막 찌르려 했음!!

 

찌르려는 순간 내가 재빨리 두꺼운 이불로 칼을 막고(덮고) 팔을 휘감아 다리걸고

 

뒤로 자빠져뜨려 내가 막~~~~!!!!!!!!!!!!!!!!!!!!!!!!!!!!!!!!!!!!!!!!!!!!!!!!!!!!!!!!!!!!!!!!칼로 막 찔렸음!!!!!

 

복부,배 특히 얼굴만 막 막 막 필살기로 막 면상 훼손 되도록 막 열라게 막 막 찔렸음!!

 

꿈속에서 내 자신이... 열받도록 흥분해 있었음!!

 

그 꿈 꾸고나서... 식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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