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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운빨 작성일 11.07.30 11:37:50
댓글 5조회 5,857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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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낭만이 보이는군요~~ 그래도 아이스께끼 아니고 크림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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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오크11.07.30 13:13:33 댓글
    0
    어렸을때 고속버스를 타면 운전사님께서는 넥타이 와이셔프와 명찰에 멋진 모자, 번쩍번쩍하는 검정 구두를 신고 들어오셔서 손님들 보고 인사하시고 하얀장갑끼시고 운전하시면 옆에 여승무원은 다니면서 멀미용 비닐봉투 주고 다니시고 목마르면 물도 떠다주고 그러셨는데.....
  • 절묘한운빨11.07.30 13:17:14 댓글
    0
    난 아리아리 알사탕~ 파는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 절묘한운빨11.07.30 14:43:25 댓글
    0
    핫도그파는 로봇이라.........대전에는 그런게 없어서 모르겠네요^^
  • kcop11.07.30 15:23:38 댓글
    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의 학창시절 사진들이군요.

    72년도에 국민학교 입학해서

    85년도에 대학교들가고.....

    89년 군 전역하고.....

    90년대 초반부터 사회생활 시작되고,....ㅜㅜ

    세월이 덧 없더이다......
  • 여자는몰라11.08.01 20:18:15
    0
    78년도 군입대 하고.... 81년도 3월에 군전역하고... 82년도부터 사회생활시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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