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중생의 안타까운 죽음

새터데이 작성일 11.04.18 2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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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름끼칩니다. 대체 누가 뒤에서 조종을 하길래 이런 끔찍한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있는지 무섭습니다.

 

요즘 다문화니 뭐니 하면서 다문화 광풍이 불고 있는데 결국 그런 다문화에 방해가 될까봐 이런 끔찍한 사건을 고의적으로 숨기는것이군요.

 

경기도의 지역신문인 경기북부일보에서만 보도가 되서 우리가 몰랐던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춰진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을 하니 너무 무서워집니다.

 

 

사건 개요 :

 

고 강수현양 사건, 2008년 경기도 양주, 불법체류하던 외국인이 13살 여중생을 식칼로 13번 찔러 살해한 사건.

 

피해 여학생 집에 부모가 일하고 늦게 오는걸 알고... 강 간하기 위해 식칼을 준비하고 들어감...

엄마 기다리며 만화책보던 중1 여학생을 강 간하려다 소녀가 저항하며 집밖으로 도망가는걸 뒤에서 쫒아가 ...

 

식칼로 13회 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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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모상니

 

 

 

 

만약 한국 사람이 저랬다면 언론에서 폭풍 난리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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