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사파리 광고가 이색적이었던 011~
아~ 오랜만에 보는 016...ㅋㅋㅋㅋㅋ
프리텔!
이때만 해도 엘지는 참 뭐 없었죠
대세는 011이 죽 이어갑니다, 스크가 50% 이상을 먹기도 하는 때~_~
화룡점정 티티엘, 당시 엄청 파격적인 광고였다는...
하지만 KTF의 초강수는 바로 비기비기비기~
국민여동생 문근영양은 완소녀로 떠오르죠
그리고 이것은 추억의 카이홀맨~_~
반응 좋았던 캐릭터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