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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은 모르는...ㅋㅋ

날라리갱 작성일 08.01.22 11:21:15
댓글 13조회 2,989추천 2

그 때 당시에 제 컴은 그래도 꽤 괜찮은 사양이었습니다..

 

애들한테 자랑도 마니 했었죠

 

486 dx2 였습니다. 게다가 하드도 40메가 ㅋㅋㅋ 그 때 당시에는 완전 충격이었죠.

 

 

애들한테 자랑하느라고 40메가를 80메가로 만든다고 double space했다가 뻑나서

 

완전 개고생하고 엄마한테 죽도록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요즘 usb로 기가 단위로 나오는거 보면 진짜 감회가 새롭죠...

 

요즘 애들은 절대로 모를듯 ㅋㅋㅋ

날라리갱의 최근 게시물
  • 아메카제08.01.22 11:37:01
    0
    웃긴게 머야??? 486이면..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구만.. 그거 가지고 나이 먹었다고 자랑하는겨?
  • 아쩌비08.01.22 1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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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nba랑 뽀글뽀글만 기억나네..
  • 구들08.01.22 12:59:07
    0
    apple 세대는 없나요??
  • 날라리갱08.01.22 13:18:55
    0
    웃겨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요 고등학교때 486 썼으면 나이 좀 먹으거 아닌가요? 당연히 286도 썼죠~
  • 두셀도르프08.01.22 13:19:18
    0
    옛날에 8비트 컴퓨터도 있었는데.. XT컴퓨터 이전에!!
  • 야후미디어08.01.22 16:18:03
    0
    286은 경험해봤고 하드없이 디스켓으로 부팅해본적있는데..그당시에 우리집 386DX 샀는데..ㅋㅋ
    하드 경이로운 100메가 짜리 2개..ㅋㅋ
    거기에 하드 하나 창세기전1 설치하면 다 날라가고..설치해도 실행이 안되서 개고생..ㅋ 내친구집에 486으로 돌아가는거 우리집에 제발좀 돌아가라고 애원했던 기억이,..ㅋㅋㅋ
  • 짜라투스트라08.01.22 21:21:46
    0
    창세기전1은 기본메모리를 많이 처먹어서 config autoexec 제대로 설정안하면 실행이 안됐죠
  • Amino08.01.23 0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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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집에 686 두대라는 말 듣고.. 참 부러워했는데.
  • 포커폐이스08.01.24 1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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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91년생인데 전혀 무슨말인지 모르겠는걸? 난 초딩때 뛰어놀았는데 당신들은 집에 틀어 박혀서 컴퓨터만 했나봐?? 친구 없는거냐?
  • 모닝구무스꼬08.01.25 02:19:49
    0
    포커페이스 중사라는 계급이 아깝다 ㅉㅉㅉ 친구들이 컴을 안 시켜줬나보네...조낸 안습인걸~
  • 정병장08.01.25 1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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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 dx2 때 하드디스크 기본이 250메가에, 조금 높다 하면 320메가였는데 ,,,,,,,, 왠 40메가 ㅡ.ㅡ;
  • 허경일08.01.25 2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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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생 꽤나 하셨겠다 ㅎ
  • 웃차찾08.01.27 0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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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dx2 하드 200메가 정도는 됐져 우리집꺼는 램을 32메가까지 키웠었다는 ㅋㅋㅋ 펜티엄때부터 하드 1기가가 유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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